도우미님.~!!안녕하세요.
경산에 거주하는 닉내임 환경입니다.

요즘 어디를 가시더라도 님의 생각처럼 그런곳은 찾기가 어려울 뜻합니다.
제가 감히 조심 스럽게 권 한다면 경산에서 가까운 영천권 사리지를 권하고 싶습니다.
바닥낚시 보다는 떡밥으로 증충낚시가 효과가 좋습니다.
바닥에 이물질이 많아 특정 포인트를 제외 하고는 바닥낚시가 어렵습니다.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출조를 우선으로 하시고 가져간 쓰레기는 200% 되가져 오시는 것은 기본으로 실천합시다.

도우미님 안녕 하세요~
가족과 같이나들이시라면 하우스 낚시가 어떨까요 춥지도 않고 손맛도 볼수 이서니 일석 이조라 생각되며 대부분 여자나 애들은 무료가 많더군요 요즘같은 저수온기앤 경상도는 거의 물낙시눈 마감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몇몇 대물 낙시하시는분 빼고눈 시즌 마감 이라 생각 하심이 옳을 겁니다 그럼 늘 건강 하시고 아니온거 같이 댕겨 오이~소 쓰레기 자기가 만든 것만 가져 오시는건 당연 하겟죠~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