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일요일도 지난번 대회 처럼 서든 데스 까지 치루는 접접 끝에 역전
1등이 나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즐거웠습니다.
저희 낚시 대회는 항상 박빙의 승부로 펼쳐지는 상황이 계속 이어 지네요,,,
요번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대회는 치루어 집니다.
항상 좋은 낚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저희 낚시터중 하우스는 일부 벽체를 제거 하여 보다 나은 환경 입니다.
노지는 천막이 설치되어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황은 하우스는 아직 잉어와 큰 붕어들이 많아 손맛터 이면서도 대물의
듬직한 느낌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많고 좋은 상품은 아니지만 참석 하신 모든 분이 골고루 분배되게 준비를 하여
상품 보다는 참여의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 중입니다.
또다른 낚시의 재미를 대회를 통하여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야간 손맛터를 이용 하실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시간 제약을 받으시는 조사님께서 이용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