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충낚시 배우다가 친구따라 북삼 도속지 따라갔다가 빠져버렸습니다.
일단 중층은 잠시 쉬고 가지고 있는 바닥대로 나름 준비를 해 봤진만.,조과가 꽝이었습니다,
변변한 입질도 받질 몼하고 헤서 옆 친구에게 물어볼라니....이건 뭐 낚시 바늘으 자기 엉덩이에 걸고
낚시줄 터졌다고 난리 입니다. ㅉㅉㅉ
일단 채비법은 어느 정도 공부해서 대략 익히고있고, 그에 맞게 이런,저런 준비도 갖췄는데,
이젠 실전에서 TEST만 할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1. 밤 11시 퇴근하고 12시정도에 도착해서 손맛이라도 볼려면 구미 주위 어느 낚시터로 가야하나요...?

2. 아쿠 X + 찐버거 가 좋은 배합인가요?
전 천하무쌍과 gts 혼합해서 쓰거든요....
오늘을 매주콩도 준비했수요.....

3.추천해 주실 낚시터에서 명당까진 아니더라도 다른분 피해주기 않고 적당한 손맛 볼수 있는 자리 추천요...

4. 근데 비가 오거나 비온뒤 낚시엔 어떤 영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