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님들 조은 하루 되셨는지...
오늘 아침 얼마전 개장을 했다는 구미ic에서 왜관ic를 거쳐 처음으루 손맛을 볼요령으루 달렸습니다,사실은 아래글에 있는 님들의 의견에 대한 확인 사살을 하기위해서...ㅎㅎㅎ
약 8시경에 낚터에 도착해서 대물채비에서 중층채비로 전환(2.8칸을 2.6칸으루)하구 나름대루 떡밥을 개어준비한후에 커피를 한잔하면서 낚터를 둘러보니 실제 가산에 있는 2호지인 하우스 크기에 조금 못미치는것 같기두한 느낌 바닥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구 실제 수심은 전체적으루 약2미터 정도 물색은 황토를 뿌렸다는데 약간은 진갈색을 띄고 산소 공급을 하기위해 발앞에는 전체적으루 기포기 역활을 할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 있었구 이것 때문에 짧은대를 즐기는 조사님은 조금 어려운 낚시가 될것같구,모서리에 솔나무를 담궈뒀는데 아직 산란을 못한 잉순이들을 위한 배려 같기두 한것 같았습니다,제가 갔을때는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이 4분정도 계셨구요 바닥3분 내림한분 고기의 개체수는 엄청많더군요  그리고 골고루 손맛은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고 실제 내림하시는 조사분이라면 16척 정도면 충분한것 같고 바닥을 하시는 조사님은 3.0정도가 거의 기둥열에 찌가 정열되더군요.좌석은 약60석정도
하우스이다보니 글루텐은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사용을 금지하시더군요
솔직히 이전에 조행기를 올리신 조사님의 말씀이 거짓이 아닌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실제 하우스이기땜에 조금은 예민한 채비 아니 가벼운 채비면 손맛을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꺼란 생각을 해봤구요 우리 조사님들이 항상 우스운 말루 표현하는 포인트
사실 세수대야에도 포인트가 존재를 하듯 ^*^ 조금의 차이는 있어두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커피는 자판길 입구에 설치를 해서 마음대로 마실수 있도록 되어있고 젊은사장님과사모님 모두 친절하시더군요

제가 확인사살을 해본결과는 이글을 읽어시는 조사님들 모두 마음이 다 다르시겠지만 좋은 사이트를 통하여 정보공유와 좀더나은 손맛을 눈과 마음으로 보셨슴하구 글을 올렸습니다 요즘같이 정보공유가 투명하게 아니 빤히 보이는 사실을 거짓정보를 올린다는 것 자체는 솔직히 자기의 거울을 보고 자신을 보지않고 있다는것과 다른게 없다고 생각하면서 손맛을 못볼것 같으면 자신을 조금낮추고 다른사람의 채비를 한번 눈여겨 보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좀더 나은 월척의 유료 조행기가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공유가 되었슴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유료터 조행기 읽고 쓰시는 분들이시라면 목록 맨위에 있는 월척님의 글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이글을 읽으신 조사님들 모두 즐거운 손맛을 보시길 바라면서 못적는 글 솔직하게 올렸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