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자연낚시터에 대한 서로 상반되는 의견의 글을 읽고 직접 그 낚시 터에 가서 확인 해본 조황을 씁니다.
나는 나이 70된 낚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정통 낚시를 한지는 약 50년 됩니다. 나의 일상 취미는 낚시와 Golf입니다. 그러나 나이 관계로 체력이 달려 Golf는 자주 못하고 주 2회 정도하고 나머지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맞추어 낚시를 한답니다. 금년 초 아들을 통하여 내림낚시를 터득하고 열심히 배우는 중이지요. 그러던 중 아들이 월척 Site의 유료터 조황 조행기에 실려 있는 자연낚시터에 대한 여러 조사들의 글을 읽고 함께 가 보자고 하여 6월 30일(수) 자연 낚시터에 갔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것은 낮 12시 경이 였습니다. 내림 낚시를 준비하고 저녁 7시 까지 하였습니다. 그때 까지 내가 잡아 올린 고기는 53 마리. 그리고 큰 잉어 2마리는 0.5호 목줄의 약한 채비라 줄이 끊어져 놓졌습니다. 이것은 지난 4개월간의 여러 유료낚시터 조과 중의 기록입니다. 이전 기록은 47 마리(무태). 여러분들도 경험 하셨겠지만 낚시란 잘 될때도있고 또 잘 되지 아니할 때도 있답니다. 오늘도 14분 정도 함께 낚시를 하였는데 잘 낚는 조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조사도 있었습니다. 동료 조사 여러분께 부탁 하고싶은 것은 다른 사람의 글을 거짓말이라고 매도 하지 말고 자기의 잡지 못한 경험만 다른이에게 알려주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낚시터 사장님의 사업 번창을 위해 조우들이 바라는 희망 사항들을 알려 사장은 돈을 벌고 조사들은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 할수있는일에 협력하는 자랑 스러운 조사들이 됩시다.우리 동호인들 끼리 서로 즐거웠던 정보를 나누며 낚시를 즐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낚시와 더불어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