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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691 건
오늘도 요만큼
26
오늘도 나가 본다요 기서어 34인데 사진이 이상하게 올라갓네또 하나요 것도 추가로동자개도 나오고합이 요 만큼오늘은 동풍에위로 불고 물은 아래로 흐르고좀 어려운 낙시를 하엿다
No
4491
귀촌붕어
21-04-01
3,326
4
짬낚왔습니다
3
21.03.251박낚시를 하고 싶지만 도통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손맛을 보기위해근처 고재낚시글램핑장을 찾았습니다~^^날씨가 좋다보니 경치가 한껏 더 이뻐보이네요~ㅎㅎ오늘 손맛볼 12번 자리입니다~내부가 아주깔끔하니 잘되어 있네요~^^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후딱 채비를 합니다~오늘 낚시대는 BK백작 주몽2 25대 외대로 준비해봅니다~^^서둘러 먹이도 준비해봅니다~
No
4490
붕어작전
21-03-31
1,842
3
올해 첫 출조~^^
5
21.03.20.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출조를 못했다가 기회가 되어 인근에 위치한 오빈낚시터로 향합니다~간만에 출조인만큼 엄청 기대되네요...ㅎ간만에 출조인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ㅠㅠ관리실에서 입어료도 지불하고 커피 한잔하고~^^많은 분들이 이미 자리하고 계시네요~^^저도 후딱 준비를 합니다~^^오늘은 BJ백작 주몽2 32대 쌍포로 준비해봅니다~^^찌는 군영찌
No
4489
붕어작전
21-03-31
1,763
2
5짜 대박..,
29
났다고 자랑 하지 말고 철수전 조금만 시간 내서주변 쓰레기 가져 옵시다.같은 낚싯꾼 으로써 지역 주민들 보기 챙피 스럽습니다.근처 어느 저수지 갔더니 전봇대에 붉은 라카 페인트로"낚싯꾼은 쓰레기다" 라고 써 놓았는데 그 아래에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버렸더군요.지난번 짬낚후 짙게낀 안개를 뚫고 두번을 더 갔습니다.그런데 요즘은 낮시간에
No
4488
면도날
21-03-16
5,316
20
오늘도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
16
17, 19, 21 세대를 펴고,4시간 정도 짬낚 해서,월척, 잉어, 눈불개 포함 40여수 해서,20km 를 공간 이동 하여 보관창고에 풀어 놓았습니다.
No
4487
면도날
21-03-10
6,980
3
오늘은 대박은 못되고 반박 이랄까
22
안개가 심하니 느긋하게 출발도착해보니 안개에 찌가 보일동 말동그러다 나온 요놈이것은 들어 가는길 안개에 젓어,그래서 요 만큼2시 철쑤에 합이 ㅣ7수 9치가 3수인가그놈에 봄바람에 쫏겨 낫다집에 와서 보니 개발 선인장군자란진 달래가후리지아와 피어 잇다산란찬스
No
4486
귀촌붕어
21-03-08
4,481
3
2021년 첫출조
3
바쁘고 코로나때문에 정출도 못하고 여러시 출조도 못하고 그래서 차일피일 첫출조 미루다 지인과 고삼저수지 좌대로 다녀왓습니다물색도 좋고 바람만 죽으면 좋겟다 싶엇지만 ㅠㅠ 다행이 손맛을 지인과 저 모두 보았고,조만간 조황은 살아날 듯한 분위기만 느끼고 철수 햇습니다
No
4485
건달태공
21-03-08
2,155
2
낚싯터로 퇴근.
9
양지쪽에 매화도 피고 이제 완연한 봄 인가 봅니다.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러다 심술궂은 동장군이 물러나기 싫어서 마지막 힘을 쓸수도 있으니,어쨌든 낚싯꾼의 마음은 계절의 부름에 따라 이미 물가에 앉아 있습니다.어제 야근을 하고,아침에 단골 해장국집 에 들러 순대국 으로 허한 속을낚싯꾼의 조바심으로 허겁지겁밀어넣고 달려가 봅니다.상류
No
4484
면도날
21-03-08
2,195
5
대구 근교 하빈
4
구름에 해가 보이질 않고 , 따뜻하고, 춥고한 3일간우비 이야기 입니다.난감합니다밤새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통나무에 원줄이 걸려 아침까지 들채와 붕순이을 기다렸습니다긴대에 잔챙이가 수심 160에서 올라오니 긴장감이 ㅋㅋㅋ혹시나 큰게 아닌가 싶었는데 ㅎㅎㅎ몇마리 더 잡아 보겠다고 망태가 물에 넣었습니다물도 길려오고한 집에 붕순이을
No
4483
우비
21-03-08
3,500
2
창녕권
4
비가오고 따뜻했다가 추웠다가대구 근처 창녕권 3일 우비 여행 입니다잔챙이는 바로 방생하고 큰것만 찍어 봤습니다사진 찍은후 한마리 외 다 방생 했습니다4짜,5짜 되어 다시 손맛을 보여주기을 바라면서요
No
4482
우비
21-03-08
2,768
2
이런게 대박인가
17
요 기서요 만큼약 12키로 7ㅡ9치로 나왓다한 3ㅡ4년만에 이렇게 또 잡앗다월이는 업지만숫자로는 61수를 잡앗다아침 10시착 오후 4시까지주로 30대 이상에서 나왓다날씨만 좋앗으면 더 나왓을것을 ? ?지렁이 90프로 그르텐 10프로 로 먹는다수심은 약 120ㅡ150 정도 이다
No
4481
귀촌붕어
21-03-04
4,136
8
드디어 올해 첫 붕어 봤습니다.(하빈수로)
9
날씨도 좋고, 바람도 안불고, 물색도 좋은게 낚시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건너편 저 자리는 배서분들이 교대로 들락날락 합니다.그중에 저분이 끝내는 한마리 잡으시던데, 바로 릴리즈 하시더군요. ㅡ ㅡ오늘도 쓰레기는 이만큼 나옵니다.그나마 하빈수로는 마을주민이신지, 공공근로 하시는분인지 계속 청소를 하셔서 쓰레기가없었는데,최근엔
No
4480
투코살라만카
21-02-25
4,610
6
가보고싶었던 그곳 홀로 출조^^
8
지난 주말 너무나 포근한날씨에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모든게 좋았지만 대물은 못본게 아쉽지만 그래도 한마리는 어떻게 했네요.좌대가 무거워서 이번에는 섶다리만 챙겨왔는데 도착하니 상류쪽 좋은자리는 모두 장박하시는분들이 자리 잡아서 돌고돌아서 포인트 확인후 50미터넘게 짐나르고 자리 잡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전방으로 연이 자리잡고 있
No
4479
굿매너초보조사
21-02-16
3,891
1
물이 맑은 계곡지
6
물도 맑고,비 노크소리에 단잠도 깨고요일찍 저녁 먹은후 잠시 입질이 바로 오는군요옥수수에 잔챙이들만 밀어 올리지 못해 붕어인지참,새인지 모르는 상태물이 맑은계곡지라도 땟장과 부들이 잘 형성되고,지반이 따뜻해 말풀이나 수세미풀이 일찍 올라오는 곳은붕어들이잘 나오고 했습니다물론 채비는 가벼운 채비가&nb
No
4478
우비
21-02-16
4,168
2
2월11일 경산 천마지 출조입니다.
13
오랜만에 경산 천마지에 왔습니다.물색도 좋고,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나와도 춥지않고 바람도 없어서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건너편에도 조사님들 나와 계시고, 도로변쪽 포인트에도 밤낚시하셨던조사님들도 많았습니다.근데 쓰레기가... ㅜㅜ대편성하고 집게들고 한참을 치웠네요.갖고온 50L짜리 검정비닐에 다 채웠습니다. 헌데, 그만큼
No
4477
투코살라만카
21-02-11
5,600
1
요 만큼
17
요 기서요놈으로 스타트바람은 왜 이리도 부는지그래서 요 만큼 약 40 여수수심은 150ㅡ 190 정도지렁이에 효과가 잇엇다
No
4476
귀촌붕어
21-02-05
3,315
2
영암 수로낚시
9
영암권 수로에서 밤낚시하고 왔습니다.새벽에는 아직 살얼음이 잡히지만 한낮은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먼거리를 달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지렁이 대신 옥수수에32cm붕어가 나와줍니다.뜨끈한나주국밥 한 그릇에 밤새 허기진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No
4475
뽀인트7
21-02-01
4,342
1
첫물낚시
13
1/23(토)경주권 나홀로 밤낚시입니다.2021년 첫 붕어네요.
No
4474
김한수
21-01-26
5,009
3
간 만에 물낙시
14
요 기서 집에서 약 52키로 25일 월요일아가로 시작 해서에고 요 것뿐또 다른곳 집에서 75 키로 23일 토요일요거로 시작해서약 20 여 마리 6ㅡ8치 뿐 이지만수심은 2메타 이상아침에 도착 살얼음을 깨고서하니오후에 입질이 들어왓다오랜만에 조행기를 쓰다보니사진이
No
4473
귀촌붕어
21-01-25
3,922
3
얼음낚시 6전7기
11
지난해 12월 말 부터 6번의 얼음 낚시 도전에 드뎌 붕어 얼굴을 봅니다.30.3센티 두마리 체형도 사이즈도 똑같습니다. 한마린 아홉치찌올림 환상적이고 째는 힘또한 당찬 녀석들을 만났습니다.마치고 다시 돌려보내면서 다음에 더 자라서(4짜?) 만나길 바래봅니다.
No
4472
차뇽아빠4643
21-01-05
4,221
4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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