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낚시 다닐 조우 몇분 찾아 봅니다 -
많은 분 보다는 5名 내외로 다녀볼까해요 ~
무엇보다 저랑 낚시 장르가 맞으면 좋겠습니다 -
부언설명 : 우리가 넓은 의미에서 볼땐 낚시라는 취미 하나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지만
실은 세부 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그 어떤 취미생활보다 함께 하기엔 힘든게 낚시 입니다 -
너무나 개인적이고, 너무나 주관적인 성향이 두드러져서이지요-
현재, 크고, 작은 수많은 낚시 모임이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중간에 탈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모순이있는겁니다 -
가령,
떡밥이냐 대물이냐의 낚시장르에서 부터 출조 시간때까지 (주중이냐 ? 주말이냐?)
어떤 출조지를 선호하는지?
술을 즐겨 드시는지 못하는지 등등 이 모든것들이 너무나 주관적이죠 ~
해서,
저의 낚시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참고하시어, 공감대가 형성되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저의 낚시는 (그간의 10년째 월척 조행기 참조)
1, 출조시간은 주말만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아침) 가능합니다 -
(月 2회~3회 출조)
2, 낚시 스타일은 수초를 낀 대물낚시입니다.
(맹탕지역은 4짜 5짜가 우글 바글 거린다해도 절대 안갑니다)
(밤새 의미없는 7~8치 100 마리 보다는 똘똘한넘 한마리를 선호 합니다)
(꽝을 치더라도 그림좋은 수초밭을 주로 다닙니다)
3, 나이는 52세이며, 서울 양천구에 서식하며, 술은 즐겨하지 않습니다 (주량 : 소주 한병)
4, 출조지는 가끔은 멀리도 가지만 근래엔 화성에 많이 다닙니다.
(주로, 토종탕 위주)
5, 1년 내내 다닙니다. (뽕치기 / 얼음낚시도 즐겨 다닙니다)
이상,
간략하게 저의 낚시 스타일을 적어 올렸습니다.
거창하게 모임이나 카페 개설은 하고 싶지않구요,
그냥 맘이 맞아 아무 부담없이 편한 맘으로 호형호재하며,
오랜기간 진정한 낚시만 다니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맘이 동하시는 형님 또는 아우님은 댓글이나 연락주십시요 ~
저 포함 4分 정도 모이면, 이글은 내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낚시에 관한 많은 말을 하시지않는 진정한 꾼님을 모시고, 함께 다니고 싶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ax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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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은 저랑 딱맞을거 같아요
받아주신다면 함께 더불어 좋은 낚시 하고 싶습니다
거주지 인천 년식 1952 음주 소주2병 이구요
주말에 출조합니다
매너는 나름 좋다고 생가합니다(주관적 생각)
이상 이구요 제가 일착이니 어두벤티지 인정해주새요
경비는 ? 상황에따라 반 반 담배는 노
차는 없음 ! 이상 입니다
월척에늘센붕어 가 올렸습니다
저는 시간때는 상관없는 직업이라,,,,,,제 주위 형님들이나 나이많으신 선배님들도 그래서 가끔 다니구요.....인천살구 잇으면
얼음 얼기전까지는 자주 다닙니다,,,,,술은 거이 안마십니다 분위기상 한두잔?.....지금은 뚜벅이 이지만 내년에는 차 장만해야겟지요
화성권이나 경기권등 예전에는 많이 다녓구요 지금 충청권도 자주 다닙니다,,,,시간되시면 동출 하면 좋겟읍니다
참고로 39살입니다^^
지금은 직장관계상 대구에 내려와 있지만 조만간? 원대복귀 할것 같습니다.
화성권은 거의 제 나와바리?라고 할만 한데 ㅋㅋ 집이 안산이라서요 ㅎㅎ
혹 맘이 맞으신다면 연락한번 주시고요
경북지역 내려오시면 잘은 모르지만 충실히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주말에가기도 주중에 독조를 주로 했었구요
물론 동출할분들이 없어서
바닥을 주로하지만 다대편성도 가끔합니다
소주한병정도구 담배는 안피웁니다
맹탕 수초 안가립니다
년식은 1954
조력은 많지만 초보수준입니다
언제기회되면 동출한번하시죠,
오늘도 종은하루되세요.
저는 68년 생이구요.
경기도 남양주에서 숙식을 직장은 서울입니다...
술 좋아합니다..주사는 없습니다..
담배는 안합니다. 안피운지4년 됩니다.
떡밥을 주로 하지만 대물낚시 배우고 싶고요..
주말이면 거의 낚시대 들구 떠납니다..어디든. 금욜오후에 주로 떠납니다...
남양만 자주 갔습니다,,,
꽝처도 기분좋게 철수합니다.
독조를 주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닥을 주로하지만 다대편성합니다
소주한병정도구 담배는 안피웁니다
맹탕 수초 안가립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42세 입니다..
대물을 좋아 하지만 크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거나 크거나 분이기를 즐깁니다..
술 담배 모두 하고요...
술은 낚시하면서 잘 먹지 않습니다~
금 저녁이나 주말에 출조 합니다...
일 없음 매주 출조 합니다....
분당거주 직장은 경기도 광주 입니다
13년만에 다시 낚시 하고요
생미끼 낚시만 합니다 떡밥낚시는 게으른 저에게는 고문입니다
주로 채집위주로 미끼운영을 하고요.
옥수수는 상비합니다. 채집 안되면 강냉이로....
69년 닭이고요 지역은 안가리고 다니지만, 주로 독조를 좋아해서 사람 많으면 알단 피합니다
그러다보니 소류지 위주로 출조가 진행되고요
생각을 정리할 요량으로 낚시입문을 하였지만, 물가에 앉으면 붕순이 생각만 합니다
술은 한두잔은 하고 애연가입니다
주말을 선호하고 주중 출조도 가능합니다
불러주시면 달려갑니다
물가에서 뵙게되면 커피 맛나게 올려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