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끼 발가락 티눈때메 일주일 넘게 신발도 못 신고 낚시도 못 갔슴다.
왠냐구요 티눈인지 몰라서 자꾸 아파서
병원갔는데 마취하고 짤라야 빨리 낳는다고 하기에 의사셈님께 빨리하이소...그랬죠! 수술 후 상태,티눈 도려내고 세 바늘 꼬매고 몇일 후 근데 신발만 신으면 그 놈의 세끼 발이
아파 걸음을 못 걷는 것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제 손으로 실밥 짤라나고 후시딘연고 바르고 밴드붙이고
슬리퍼 질질 끌면서 답답해 미치겠더라구요... 오늘로써 팔일째...그래서 세끼가 부르
터지든지 피가 나든지 8일이나 9일은 무조건 아파도 출조하려고 합니다.저의 맘 아시겠죠...나이 오십 하나에 뭔 짓인지 모르겠슴다. 아이고!!! !!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영천,경주,밀양,청도...등 울산에서2시간 정도 소요되는 4짜터 가르쳐주시면
삼겹살 저가 쏜다고 몇일전에 얘기한 적
있슴다.그래서 같이 동출가능하신 분 환영하고요...중요한 것은 저수지 알죠..?
덩어리 본지가 오래되어서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 .꾸뻑!~~~^^.
제가 삼겹살 만큼은 확실히 쏘겠슴다.
현제는 꼬치친구1명과 약속은 되어있습니다만 5월의 저수지는 어디가 조황이 좋은지 몰라서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지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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