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가집이 다사여서 낚시는 안해보고 탐사차원차 한번 가봤는데.. 상류쪽은 분위기상 좋아보이나// 상류 구석에보면 원두막?
같은게 하나 보일실 겁니다 거기에 어르신 한분께서 배추 고구마 상치 농사를 조금 짓기위해 설치? 주무시고 하시는거 같은데..
하루는 어른신 농사짓는곳에다가 농약을 바른 고무 무우 배추를 군데군데.. 두시드라고요 그래서 물어 봤는데.. 아이코야..
멧돼지가 때지어서 내려와서 어렵게 지은 농사 망처 놓는다고 돼지 잡을라고 그라시는데.. 갑자기 무섭데요.. 아무리 저수지가 좋타고는 하지만 멧돼지한테 한번 식겁해서리..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장인어른 말씀에 물 다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곤 가보질 않아 잘 모르겠네요.. 암튼 가시게 되면 제방에서 짬낚시 하고 오시죠.. 상류쪽에는 안가심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몇 자적어 봅니다. 그럼 안츨 하세요~!!!
작년여름 저는 잉애4치 땜시 피곤하던데요~~
준설한지는 2년정도??구요.
준설전 물말랐을때 7치 마릿수 경험은 했는데..
그리구 새우 가물이 정말 많던데...
제가채비 셋팅하는 못임니다. 붕어기대는 안하구요 ㅋㅋㅋ
올챙이가 월입질 해주는 곳이기두하구요;;;
문양역 철길옆 저수지가 맞구요...
음~~ 그곳에도 잉애가 서식하고있단 말쌈이지여???
같은게 하나 보일실 겁니다 거기에 어르신 한분께서 배추 고구마 상치 농사를 조금 짓기위해 설치? 주무시고 하시는거 같은데..
하루는 어른신 농사짓는곳에다가 농약을 바른 고무 무우 배추를 군데군데.. 두시드라고요 그래서 물어 봤는데.. 아이코야..
멧돼지가 때지어서 내려와서 어렵게 지은 농사 망처 놓는다고 돼지 잡을라고 그라시는데.. 갑자기 무섭데요.. 아무리 저수지가 좋타고는 하지만 멧돼지한테 한번 식겁해서리..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장인어른 말씀에 물 다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곤 가보질 않아 잘 모르겠네요.. 암튼 가시게 되면 제방에서 짬낚시 하고 오시죠.. 상류쪽에는 안가심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몇 자적어 봅니다. 그럼 안츨 하세요~!!!
새우낚시는 안해봐서리..
잉어 큰놈은 자주 짬뿌 하드라고요 ㅎ
의외로 사람들 많이오시드라요...짬낚시
포인트는 의외로 철길 포장도변인 밝은쪽인거같아요...
물 빠짐이 없나여???
차라리 산넘어 하빈수로 가셔서 한방 기대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하빈지는 크기가 꽤 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