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서울, 집은 용인입니다. 불가피한 일이 없는 한 1년 중 구정이 지난 후 부터는 매주 출조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나 금요일에 출발하며
짧게는 1박 이나 2박은 합니다. 편도 200km 까지는 매주 갑니다. 11월이 되면 남도권으로 3박 이상으로 출조하기도 합니다. 보은, 문경, 상주, 예
천 쪽으로 주로 다니며 때가 됐다고 생각할때는 강원도권도 다닙니다. 시즌 초와 말에는 서해안권을 찾습니다만 부남호는 가질 않습니다.
물 깨끗한 베스터를 주로 찾으며, 충주호, 대청호, 춘천호 등 댐 낚시도 다닙니다.
주로 혼자 독조를 즐겼는데, 지난 주에 멧돼지에 놀라고 보니, 동행이 가끔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모임
은 참석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작은 모임을 찾고 있습니다. 술 많이 안 먹고 낚시를 즐기는 작은 모임이 있다면 같이 하고 싶습니다.
글 읽어 주시는 분들 모두 가을 시즌 기록 경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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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인에 거주하다 지난달 동탄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주로 깨끗한물에 토종터를 찾아 옥수수나 새우낚시를 주로합니다
지역은 시즌에는 충남ᆞ겨울에는 해남ᆞ한여름에는 충북으로 다닙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동출하세요 나이는 사십더하기 셋입니다
김주성 드림
010 사사팔공 삼사삼오입니다
저도 용인거주합니다
충주댐 즐겨서 가고있습니다
40중후반입니다
혼자가도 쥐죽은듯 조용히 낚시만하는 스타일입니다
주변살란한것질 기회대면 문자
소모임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