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물씬풍기고 정이 넘치는 카페를 소개 합니다.
한분한분 서로 존중할줄알고 형동생같이 지내는
소모임 카페입니다,
이번에 회원을 초빙합니다,
1)카페명: 다음에 자연인 붕어낚시
2)초빙:전연령
3)활동권:경상도권 (대구.경북.경남권 회원이 많음)
4)현재 활동회원:10여명
5)장르:바닥.옥내림
6)특징:회원 한분한분을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 정을 느낄수있는
카페입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친근감있는 가족같은 카페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화기 애애하게 보이기는 하다마는....
연령대는 30-70대까지 있으며 모든회원분들이 정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술먹고 깨장 부리는 사람은 없읍니다,
형님 동생처럼 지내는 사이 입니다
몰려다니면서 그런 형태의 구성이 되지 말자는겁니다
나는 몰려다니는 그 자체가 싫어서 혼자다닌다..
각자의 취향은 다 다른거다..
그런데 끼는게 무슨 큰 자랑거리로 생각하나본데
그런 낙시모임에 들어갈려면
그거 뭐가 어렵냐?
들어와달라고들 난리인데..
대물은 저런대가리 매달고도
이세상 살아가는거보면
참..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