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거주하는 48세 낚시여행을 좋아하는 낚시꾼입니다.
평일을 주로 이용하며 술과 담배는 하지 않습니다.
평일에 시간이 주로 나는 편이며 깊은 계곡지나 멀리는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맛나는거 챙겨서 월1회정도 조용히 가까운 저수지로 낚시 다니실분 글 남겨주십시요.
출조시 장소는 별로 개의치 않으니 동행하시는 분이 출조지 정하시면 됩니다.
낚시는 한번씩 가고 싶어도 혼자는 안다니는 편이라 낚시 가기가 쉽지 않네요.
평일에 시간 되시며 월 한두번씩 이해 관계 없이 낚시터에서 조용히 자연을 즐기실분 연락 바랍니다.
출조시 먹거리는 제가 준비하는 편이니 몸만 오시면 될겁니다.
8월 넘기기전에 더위가 조금 수그러들면 꼭 낚시동행인 뵙고 싶으니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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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대 초반안데 괜찮으시다면ᆢ
박곡님 언제 물가에서 일정 잡아서 한번 뵙겠습니다.
저는 주로 경산지역으로 다니는 편인데 박곡님은 주로 어디로 자주 나가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