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양섬에 다녀왔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양섬은 주차하기 편하고 낚시할 자리가 매우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더구나 깨끗하게 관리하는 세면장(화장실)까지 있으니 무료터 중에서는 최상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주말에는 많은 장박하시는 분들로 인해 다리를 기점으로 위와 아래 모두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렵사리 자리를 잡는다고 하더라도 조과가 훌륭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오후, 저녁, 밤, 새벽, 다음날 오전까지 글루텐과 지렁이로 간신히 7치 1마리, 8치 2마리 잡았습니다.
멀리에서 릴 다대편성으로 낚시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지렁이 미끼로 뜨문뜨문 잡으시더군요.
36대 이상의 장대에서 나오는 편이고 글루텐(딸기 혼합)이 그나마 유리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잘 아시는 것처럼 양섬은 주차하기 편하고 낚시할 자리가 매우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더구나 깨끗하게 관리하는 세면장(화장실)까지 있으니 무료터 중에서는 최상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주말에는 많은 장박하시는 분들로 인해 다리를 기점으로 위와 아래 모두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렵사리 자리를 잡는다고 하더라도 조과가 훌륭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오후, 저녁, 밤, 새벽, 다음날 오전까지 글루텐과 지렁이로 간신히 7치 1마리, 8치 2마리 잡았습니다.
멀리에서 릴 다대편성으로 낚시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지렁이 미끼로 뜨문뜨문 잡으시더군요.
36대 이상의 장대에서 나오는 편이고 글루텐(딸기 혼합)이 그나마 유리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