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실에 사는 벗을 보러 가는김에 낚시좀 할까 합니다. 배스터 잔입질 없는 곳 좋아하구요 예전에 오봉지 상류, 동막지, 지산지 등에서 낚시를 해봤지만 큰 재미는 못봤습니다. 임실권 요즘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맞으시면 동출도 가능하시구요
친구들 만나러 가면 함 피고 싶은데...
주변에 꾼이 없어놔서...ㅎㅎ
좋은 곳 다녀오시면 살짝 기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