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닦을 물이 얼어버립니다..
11월30일 밤이되면서 바람은 잠들었는데 찌도 같이 잠이들더군요..
수몰나무 근처(배수펌프장)갔는데 땅이너무 질어서 차가 못들어 갑니다.
그래서 삼경낚시 쪽으로 1키로정도 올라오다가 우측으로 차올리고 한 100여미터
두번에 짐옮기고 힘만 쫙 빼고..
밤새 미동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네가 와 수원이나 화성보다 추운지 이해를 못하고 아침에 철수 하였습니다..
4륜구동 차량이시라면 배수장 버드나무숲사이 수몰나무 쪽으로 공략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11월30일 밤이되면서 바람은 잠들었는데 찌도 같이 잠이들더군요..
수몰나무 근처(배수펌프장)갔는데 땅이너무 질어서 차가 못들어 갑니다.
그래서 삼경낚시 쪽으로 1키로정도 올라오다가 우측으로 차올리고 한 100여미터
두번에 짐옮기고 힘만 쫙 빼고..
밤새 미동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네가 와 수원이나 화성보다 추운지 이해를 못하고 아침에 철수 하였습니다..
4륜구동 차량이시라면 배수장 버드나무숲사이 수몰나무 쪽으로 공략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리 사륜이라 하여도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엔 수심깊은
당거리 타워앞이나 창내리 팽성대교 북단에서
상류쪽 수심 3-4m권..
그쪽에 가보심 주말엔 양어장 수준 일겝니다.
거진 중통과 내림위주라 채비 변형하시어 재미보시길...
그나마 얼굴보시려면 화성권이 좀 낳더군요.
목요일 창내리 가서 꽝 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