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오리지날,맹호진 이하 맹호대 써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제가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맹호대 써시는분들 모두가 양반이라서 그런지 넘 조용하시네요!! 가장 힘든것은 흘러내림이 넘 심하네요! 비나 이슬이 오는날이면
낚시대 대포에 꽂으면 주~욱 흘러내리네요 하나만 그러면 그런가 하는데 대부분 다그러네요!! 낚시대 돌려빼는데도 나원 참!!
맹호대 써시는 분들은 이런 현상이 없는지요?
절대로 조구사 태클거는 것은 아닙니다@@
맹호오리지날,맹호진 이하 맹호대 써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제가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맹호대 써시는분들 모두가 양반이라서 그런지 넘 조용하시네요!! 가장 힘든것은 흘러내림이 넘 심하네요! 비나 이슬이 오는날이면
낚시대 대포에 꽂으면 주~욱 흘러내리네요 하나만 그러면 그런가 하는데 대부분 다그러네요!! 낚시대 돌려빼는데도 나원 참!!
맹호대 써시는 분들은 이런 현상이 없는지요?
절대로 조구사 태클거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쏠림, 밸런스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앞치기는 신수향을 쓰던 저에게는 최고의 낚시대입니다.
다만 낚시대를 대포에 세울때 간혹 쏟아져 내린적은 몇번 있었습니다. 지금은 낚시대를 뺄때 최대한 한껏 돌려서 빼니 흘러내리는 현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맹호의 최대 장점은 변함없는 AS 마인드라고 생각됩니다. 3번의 AS를 받았는데 손잡이대 부터 기타 까지 너무 저렴한 가격에 만족하며 사옹하고 있습니다.
대포는 대물낚시를 안해서 모르겠네요 무광이라그런건지 아니면 표면마찰같은 문제인건지도 모르겠군요
사용하는데 앞치기는 나름 잘됩니다
충주댐 전용으로 맹호수 20~40까지 쓰고 맹호진 44~52까지 써봤는데 (현재는 이제 부피 줄일려고 판매중)
전혀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초릿대 집어넣다 파손한번 되서 제가 돈내고 고치고 양심적으로
양아치도아니고 보내주면 받겠지만 거 돈만원 아껴서 뭐해요....타 업체들 그래서 많이 죽어나가죠
본인이 잘못했어도 수리해달라고 보내주고 아니 본인이 아이스크림 먹다가 땅에 떨어트렸음 다시 사던가 먹지 말아야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아 이거 다시해달라고 ......결국 업체 망함 제일 피해자는 그 낚시대 쓰는 본인입니다.
뭐든지요....갑자기 현차 망해서 AS못함 똥값되는것이죠
여튼 주절주절했는데 비많이와도 그런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