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 달전 양어장에서 어느 조사분이 쓰시던 걸 본 후
기억만하고 있다가 집 사람이 낚시에 재미가 들려
한대. 사줄까하는 생각에 색상을 골라 보라 했더니
핑크를 골라 주문하게 되었네요. 집 근처. 송라
낚시터에서 줄매고 던져보니 괜찮네요. 붕어도
월척급 걸어보니 제압도 좋고 손 맛도 좋았습니다
약간 경질과 연질 그 사이인것 같습니다
맞은편 젊은 부부 조사님들이 옆에와서 살포시
물어보고 가십니다. 형광색이라 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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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니 나름 경질대란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