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맥으로 무더위 날려요"…폭염 속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막 ...
2025년 7월 2일 ~ 7월 6일 까지...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은 여름 공연의 트렌드를 반영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전자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콘서트’가 개최된다.
두류공원 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치맥 더 클럽’은 DJ와 관람객 모두 호러 분장을 하고
치맥과 클럽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에는 달걀 모양의 대형 투명 ‘에그돔’을 설치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 공연은 청하와 박명수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
폐막일인 6일에는 YB(윤도현 밴드)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권은비, K2 김성면, 플로우식, B.I가 축제기간 동안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