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8월 부터 다명 1.7 ~ 4.4까지 2셋트 운영 중입니다.
몇번의 출조후 느낀점음 손맛, 귀맛 이 너무 좋습니다.
봉돌 무게는 4.8g ~ 5.5g 사이 운영 해보니 다명의 고질적인 문제 1,2,3번의 낭창거림에 따른 앞치기 문제가 조금 발생합니다.
이번에 찌를 전부 교체할 생각 입니다.
어느정도의 봉돌 무게가 적당 할까요
다명 사용하시는분 노하우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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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손잡이 끝에서 약 30센티 정도만 원줄 맞추면 될듯합니다,,,,
중부력 이상되면 힘들더라구요....
아니믄 아주 고부력으로 괘종시계추처럼 허리로 받쳐 보내믄 되지만 바윗돌이라....
카본줄 3호이하.,,,,
낚시대 밸런스에 적합한,,,,
자기손에 맞는 최적의 셋팅...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다명은 7대 운영중으로 행낚 경량찌를 사용중인데 앞치기 아주 잘됩니다
참고로 행낚경량찌는 삼나무 몸통에 35cm 3.5~3.7호 부력입니다
대 특성을 최우선? 고려하다 보니 짧은대,중간대,장대 모두 다른대를 사용합니다
당연히 대에 맞추에 또한 같은대라도 칸수에 따라 찌도 다 다른찌 사용합니다
사실 낚시대 깔맞춤하고 찌도 통일하면 보기도 좋고 편리하기도 할텐데^^;;
대부분...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저는 내림원줄 1.5호
짧은대는 2.5g
2.7칸부터는 3.5g사용 합니다
44칸은 4g정도면 최상일듯싶구요
순부력 좋은찌로 사용하면 앞치기 문제없습니다
저번주수로에서 40으로 9치붕어 손맛을 잊을수가없네요ㅎ
3.2g ~ 4.0g 사이 봉돌로 찌 마추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뎃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5-6g이 넘어가는 부력의 찌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
나루예사의 청수와 녹수를 즐겨쓰고있는데 대사이즈기준으로 3.2g 정도 합니다 ~
캐스팅하기 딱좋은것같습니다 ~ ^^
원줄은 그랜드맥스fx2호줄에 스파이더1호 또는당줄2호 바늘은 다이치사의 무비늘6호 사용합니다 ~
찌는 스치로폼찌, 우레탄찌, 등 최대한 가벼운찌를
사용하면 잘 날라갑니다.
3.2g이면 몇칸대 기준인가요
34~36은 3.5정도고 38~43은 4.6g 찌50~55cm 카본2호 입니다
저는 3.2칸만 쌍포로 쓰고있습니다. ^^
원줄 모노 1.5 목줄 1.0사용중입니다
바늘끝이 낚시대 바통끝에 오도록 맞춤
채비는 스위벨 채비입니다
3호봉돌부터 7호봉돌까지 찌도여러번 바꾸어보았지만
가장 던지기편한 적정봉돌홋수는 5호봉돌(약4.2g)
이라 생각 됩니다 23~44칸
17~21칸은 4호봉돌 (약 3g)
사용하시면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뎃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4.2g 봉돌 사용 하시면 4.0대 기준 원줄 길이가 궁금합니다.
미끼 끼울때를 제외하곤 채비회수 및 손목에 걸어 앞치기가
자연스럽습니다
44 칸은 손잡이 상단끝이나 조금더 짧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