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곡지 출조에서 다명 27대로 40센치 잉순이 걸었습니다. 나름 제압 잘되고요, 특히 손맛은 여타 낚시대 보다
좋습니다.(개인소견) 제가 설화수골드와 천년학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들과는 다른 맛이 납니다.
채비 투척시만 약간의 숙달이 필요할듯 싶고요, 가격이 좀 부담은 되지만 후회없는 낚시대입니다.
저도 처음에 투척이 숙달이 안되어 혼란스러웠는데 숙달되니 아주 훌룡한 낚시대입니다.
전 대물대로로 손색이 없다고 봐요, 다만 수초를 주로 하는 곳에서는 무뽑듯이 뽑히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소견입니다. 참고하세요^^
붕어 낚을때 낚시대에 힘을 조금만 줘도 붕어가 공중으로 떠서 옵니다. 그만큼 경질의 탄성이 우수 하다는것 이지요 그만큼 수중제압력도 발군이죠 큰씨알도 제압이 잘됩니다. 그래서 좋은점수 를 주게 되었습니다 단지 맟바람불때 는 투척의 정밀성 노하우를 쌓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붕어 낚을때 낚시대에 힘을 조금만 줘도 붕어가 공중으로 떠서 옵니다. 그만큼 경질의 탄성이 우수 하다는것 이지요 그만큼 수중제압력도 발군이죠 큰씨알도 제압이 잘됩니다. 그래서 좋은점수 를 주게 되었습니다 단지 맟바람불때 는 투척의 정밀성 노하우를 쌓아둘 필요가 있습니다.저는 주로 떡밥낚시를 하는데 유연한 123 번대 로 인하여 떡밥을 무르게 달아서 던져도 잘 날라갑니다.
무조건 빳빳한대를 원한다면 다명은 적합하지않고,
요넘은 떡밥부터 생미끼까지 전천후 대인것 같아요.
전 옥내림으로 사용중인데 개인의 취향에따라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좋습니다.(개인소견) 제가 설화수골드와 천년학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들과는 다른 맛이 납니다.
채비 투척시만 약간의 숙달이 필요할듯 싶고요, 가격이 좀 부담은 되지만 후회없는 낚시대입니다.
저도 처음에 투척이 숙달이 안되어 혼란스러웠는데 숙달되니 아주 훌룡한 낚시대입니다.
전 대물대로로 손색이 없다고 봐요, 다만 수초를 주로 하는 곳에서는 무뽑듯이 뽑히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소견입니다. 참고하세요^^
지금 사용하는 천년학이랑 다른 그무엇이...
사람은 몸으로 익힌것은 절대 까먹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갠적인 생각으로는
대물대 라는 기준을 알수가 없더군요?
대물대는
강한챔질에도
부들속에서도
고기를 끄집어내는데 있어
무탈해야 하겠지만~~~
수초나 뗏장을 넘겨치기 하려면
강하고 가벼운 대가 유리 하다 싶은데?
고가의 낚시대이지만 윗분들처럼 대물대로 사용함에
문제는 없다 라고 봅니다~~~
60정도의 잉어를 10분도 안돼서 제압한뒤 끌려 나오는것 보면
분명 대물대로써 손색이 없지 싶은데
경질대 붕어전용이란 말은 맹탕이나 유료터를
견향한 판매 책으로 보는 시각이고요
처음부터 전전후대라고 보면 정답일듯 싶더군요
디명파를 대물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다명을 대물대로 사용해 보았던 적이 있읍니다
낚시대의 손실은 없었지만~~~
짜증이 마니 나던기억이 있네요
5호줄로 셋팅후~~~
초릿대 10정도 자르고 사용도 해보았지만
붕어들 날라 오더군요
그렀다고 낚시대를 험하게 사용한건 아니지만
수초에 걸리면 원줄 터짐은 낚시대 보호 차원인지라
합사 3호줄도 메어서 사용해보기도 하구
암튼 갠적으로 다명의 진가를 보기위해
나름 강하게 사용해 보았구요
잉어 8-90짜리 걸어서 1.2.3번대의 손실은 있었지만
절번 부러지거나 한적은 없는걸로 보아
대물대로 사용해도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