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까지 지금 무난하게 던집니다. 40이상을 살려고 하는데 많이 버거울까요 ?? 깔맟춤 생각 하면 신수정 가야하는데..좀더 신중히 고려해볼려고 합니다. 사용 하시는분 후기 부탁드려요 &&
그런데 확실히 40대 44대의 묵짐함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29에서 32넘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저도 장대 추가 고민중에 있습니다.
40대 부터는 신중해야 된다고 말씀들 하셔서...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깔맟춤을 해야 하나 아님 등급이 좋은대로 가야 하나...후~
신수정을 만져보질 못했지만 40무난 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지 싶네요^^;
낚시대 처음 나오면 대체로 36만 들어봅니다. 그럼 장대까지 대충 성격이 나오더라구요.
신수정은 36도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니 더 많은 기대를 갖는 거는 무리였으나
동일 가격대를 생각해도 무게감 상당한 편이었습니다. 물론 신수정 44까지 사용해봤구요...
개인적으로 절번 물림현상도 보이더군요...여튼 지간에...장대 비추입니다.
줄길이는 감전주의 마크 보다 5센티 짧게 봉돌 있구요.
전에 쓰던 신수향 40대보다 비슷하거나 더 잘 됩니다...
신수향은 줄도 많이 짧게 맨듯 한데.... 해마 하나
그러다 신수정 40대 던지면 가뿐...
찌도 중요하니
나루예 초운 30센티 4.3그램
파송송님 찌 대물쏘세지 대략 5그램 씁니다.
근데 48은 급격히 무게 증가 ....^^;
잘 날아갑니다.
록시대가 많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추천들 많이 해주시네요
록시 아님 깔맟춤으로 해야겠내요
하루밤 딱 써보면 답 나올껀데..주변에 쓰는분이 없어서.....크크
40대까지는 무난한대 이게 44대가넘어가면 무거운감이 있습니다.
어차피 40대 까지 사용하고 조커대로 44 48 가지고 다니는대
40대 던지는 기분으로 44 48대 던지다 엘보걸리기 쉽상입니다.
어느대 나 마찬가지 44 48대 무겁습니다.
아직 까지 고민중입니다...ㅠㅠ
사용 한번 해봤으면 좋겠내요 ㅎ
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