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상 같은 길이의 대를 서,너대 함께 필 경우가 있게 됩니다. 이런 경우 신수향과 구수파대를 함께 피게 되는데 이 때, 그럭저럭 두 낚시대를 어우를 수 있는 받침대는, 신수향받침대와 수파받침대중 어느것이 우월하다고 보십니까,
일단 낮 짬낚시를 한다고치고, 두받침대에서 고른다면 수파받침대를 하겠습니다.
햇살에 비쳐진 노랑 금색의 멋스러음~~~~~~또한 낚시대까지 펼치면 멋과 풍류의 종결이라고 생각됩니다.
수파받침대를 추천합니다.
다만 해가지고 밤이되면 수파나, 다이아나 그놈이 그놈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고민하세요.
일부러 이렇게 재미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물가 나간지 오래 되었지만..ㅜ.ㅜ.
스마트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꺌인지 뭔지 무난한 쪽으로...
신혼부부 여행지에서 깔맞춤 하듯이, 정답이군요.
여건상 신수향과 수파를 동시에 사용하다 보니 등짐이 무거운 이유였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