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잘라보지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대에 많이 무리가 갈거 같습니다..
보통 신수향 쓰시는 분들이 10센치정도 절단하시던데 40센치 절단은...?
발란스도 무너지고 너무 튕겨서져서 캐스팅에도 문제가 발생할거 같습니다.
또한 낚시대의 길이와 줄도 많이 짧아져서 칸수의 의미가 없어지겠죠.
경질을 원하신다면 다른낚시대로 바꿔보심도 괜찮을거 같구여.
캐스팅때문에 자르신다면 초릿대를 자르시는 것보다는 줄을 짧게(손잡이 위쪽으로 가게) 매시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테이프로 기준잡으시고 줄(야스리)로 몇번 돌리신 후
손가락으로 툭 튕겨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카니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은 2번 절번에 흠집이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초릿대 절단보다는 NT수향 초릿대와 신수향 초릿대가 정확히 맞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그럼 40cm정도 절단이 되는거죠^^
이상태로 가능 한가란 질문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잘라보지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대에 많이 무리가 갈거 같습니다..
보통 신수향 쓰시는 분들이 10센치정도 절단하시던데 40센치 절단은...?
발란스도 무너지고 너무 튕겨서져서 캐스팅에도 문제가 발생할거 같습니다.
또한 낚시대의 길이와 줄도 많이 짧아져서 칸수의 의미가 없어지겠죠.
경질을 원하신다면 다른낚시대로 바꿔보심도 괜찮을거 같구여.
캐스팅때문에 자르신다면 초릿대를 자르시는 것보다는 줄을 짧게(손잡이 위쪽으로 가게) 매시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