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배님들 이제 이쯤에서 그 논란은 한단락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금더 하면 정말 먼일 날것 같습니다.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에 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사실 은성a/s 안좋은것 정말 사실입니다.그렇다면 은성 제품 이용안하시면 되는것 아닌가요?이미 구입해서 이용중이라 아까워서그러신다구요? 그렇다면 대대적으로 누가 선봉에 서서 불매운동이라든지 서명 기타 등등 ,,작업을 해보시던가요? 물론 몇몇 선배님들은 투쟁?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 만으로는 은성은 콧방귀도 안뀔것 입니다.대대적으로 한번 들고 일어설것 아니면 누가 잘했다,잘못했다를 이곳에서 이렇게 따질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여기서 월척사이트 회원님들께서 이렇시면 누워침뱉는것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옹호론자와 비하론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시죠.,.옹호론자가 이 논쟁에서 이겼다고 가정하면 모두들 옹호론자 말씀에 따르실겁니까?반대로 비하론자가 이겼다고 가정한다면 모두들 비하론자 말씀대로 은성꺼 이용안하시고 다른제품 이용하실건가요?한번쯤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셔야할문제입니다. 저역시 이논쟁에 휘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닌 그 누가 봐도이 문제에 대해 명석한 해답을 줄수 있는 자는 은성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은성은 입다물고 있는데 저희끼리 이래봐야 득도 실도 없다는 거지요,,참으로 안타까울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선배조사님들 부디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지금 이 시간에도 은성에서는 모니터링을 하면서 웃고있을지도 모릅니다.감히 제가 한말씀드렸네요,, 제 생각이 잘못된것 이라 판단되시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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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한 A/S제도와 부품가의 불공정한 고가정책은 소비자들 입장에선 상당히 불만이고
당해 회사의 횡포입니다
이를 회사측에서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면 소비자들이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의견과 항의글이 표출돼 토론을 하다보면 분명 그런 와중에 해결의 실마리가 잡혀지겠죠
침묵은 상대방의 잘못을 키우는 동시에 스스로의 권익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끝없는 지적과 요구는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며 생산자들을 각성케 하는 묘약입니다
A/S를 받아야할 하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곧 생산자의 잘못이며 소비자에겐 손실입니다
그런데도 A/S까지 불친절하고 부품값마저 터무니없는 고가격이라면 이는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합니다
간혹 회원들간의 반목이 생겨 고성이 오가더라도 우리는 여기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만사항들을 세세히 피력하고
그 시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감정싸움이라 치부하지 말고 그 판단은 각자의 묷으로 하되 분명 은성사의 새로운 변신이 있을때까지 함께 지켜봅시다
" 단"......그만해라, 끝내라 ...이런말씀은 듣기뭐하네요.
줄여서 어붕님~!!^^*
무슨 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처음엔 그저 지나치려 했습니다
허나 지독한 은성편들기와 수시로 말을 바꾸는 행태에
분노가 끓었습니다
저 이렇게 광적인 안티은성 아니었습니다
그저 은성것은 절대 안쓴다 이런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특정인께서 절 절대안티 은성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대세에 눌려 버리니 댓글조차 보이지 않네요
이제 부터 저도 댓글 자제 할겁니다
허나 다시 그와같은 행태를 보인다면 다시 나설겁니다
정당한 토론으로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들의 권리 우리가 찾아야지요
그러기 위한 과정쯤에 하나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제가 올린 “원산지표시에 대한 유권해석정보” 글에서
초록피쉬님이 처음 저에 협조요청을 하였을 때만 해도 저는 쾌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래 글은 초록피쉬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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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보다는 본 건에 관심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서명을 연대하여
다수인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되어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연자연님께서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08-05-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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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청원)서를 만들어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서명을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님께서 동참하신다니 은성사에서도 기겁을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08-05-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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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변호사를 구해 자문을 못 받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자연자연님의 격려에 힘을 입어서라도
소비자보호원 등 최대한의 자문과 자료를 찾고 뒤져서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자극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8-05-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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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협조 요청하여서 저는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낚싯대포럼 "은성사"댓글 문화에 대하여“ 글에서는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돌변하고
악플을 올립니다. (기존 글을 삭제 후 어제 수정하여 다시 올렸더군요.)
여기 들어가셔서 댓글은 살펴보면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어이없는 반칙에 몇 가지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록피쉬님의 진정성에 의문이 갔습니다. 그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됩니다.
1)은성A/S는 개선되어야할 사항이지만 현재 은성A/S는 수리비와 택배비는 소비자가 대부분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초록피쉬님께서는 무상으로 고가(?)의 수리를 받고도 택배비 부담문제로 담당자와 언쟁이 있는 후
사사로운 감정으로 소비자보호운동을 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초록피쉬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성이 있는 순수한 소비자보호운동이냐는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초록피쉬님의 개인적 감정에서 발생된 소비자운동이라고 심히 의심되고
그 동기에 의문이 가는 겁니다.
2) 초록피쉬님 신의를 저버리고 뒤통수 치고 반칙하는 사람은 신뢰감이 없는 것입니다.
곁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과는 뜻을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서로 가고자하는 목적은 같으나 가는 수단과 방법과 신뢰 없는
이중적 행보에 이제는 동의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 뜻을 같이하자고 하였다면 상대방이 변심하지 않는 이상 함께하는 것이 도리이고 매너입니다.
사람 뒤통수치는 것은 할 짓이 아닙니다.
초록피쉬님의 행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지 은성사 개선운동에 불참한다거나 반대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글마다 같은 내용의 글들을 도배를 하시면 자연자연님 본래의 취지를 이해하실분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런지요...
아무리 나와 생각하는 것이 틀리더라도...
글마다 똑같은 내용의 글을 도배를 한다는 것은
글을 올리신 분에 대한 태도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도배는 하지 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올린 글에 몇 분이 차례로 들어와 도배한 댓글을 찿아 보세요.
똑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비슷한 내용이거나 글의 취지와 다른 심통으로 올린 댓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잠시 쉬고 계세요.. 저가 보니 자연 자연 님 연배가 높은신 것 같은데..후배들의 뜻을 이해 하시고..
고만 쉬고 계시는것이 얼뜻껀지...
그러면서, 그 이의제기의 내용은 '도리와 매너(?)'에 관한 것이다...?
자연자연님께서 도리와 매너를 논하시다니요...^^*
그런데, 정말로 이 은성방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뭔지 아십니까?
그건 초록피쉬님의 진정성이 아니라, 자연자연님께서 은성방에 올리는 글들의 소비자적 진정성이 아닐까요?
말이 안 되면 이젠 쓰지를 마십시오...(님의 글에 대한 관심도만 자꾸 떨어질 뿐입니다^^)
어부님, 자연자연님과 같은 배(?)를 타고 계신 분인 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소비자들에게 그리 환영받거나 인정받지 못할 말씀만 골라 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만...
은성은 꿈쩍도 안 하는데 소비자들끼리 쓸데없는 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라... 이런 말씀이시죠?^^
솔직히 은성이 꿈쩍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은성이 알아서 할 일이겠지요)
'소비자들끼리(?)의 싸움'은 왠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이 논쟁들이 '쓸데없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구요...
하필 응어리진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이제 막 터져나오려는 순간에 '이제 그만하자'는 어부님의 말씀은
어째 좀 묘하다는 생각이 들 뿐...
소비자들에겐 아무런 설득력이나 감동이 없는 글로 보입니다만...
제가 아는 한, 아무리 하찮아 보여도 논쟁은 어떤 일의 해결이나 그 실마리에 있어선 필수요소입니다.
그것을 피하고서 어떤 일이 개선되길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또한, 솔직히 이 논쟁이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논쟁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월척 회원 중 어부님을 비롯하여 극히 소수라고 봅니다.
제가 자연자연님을 저와 같은 소비자라고 느꼈다면 아예 처음부터 댓글을 올릴 이유마저 없었겠지요?
그런데, 그런 토론과 논쟁을 그만두라구요???
그렇다면, 어부님께선 논쟁을 피하는 대신 은성소비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안은 있으시면서 이 논쟁을 그만두라고 하시는 건지요?
그게 아니라면, 님 보기에 안 좋다하여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토론 또는 논쟁을 중지하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공익따윈 안중에도 없는 너무도 이기적인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만...
그만두고 나면 그 다음은 어찌되는 건가요?
월척에서 은성측을 옹호하는 소비자같지 않은 소비자들의 활동은 또 어찌되는 건가요? 이들도 그만둘까요?
소쩍새우는달밤님 태클 같아 미안합니다.
이들의 역활이 그런겁니다.
예전처럼 유지되면 그만인 것입니다.
불만가진 사람 나오면 둘러싸 바보 만들고 희석시켜 버리고
이것이 역활이거든요
점점 빠져나오지 못하는 곳으로 은성사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아이디가 참 재미 있으십니다.
제가 겪은 불편이 은성사의 문제 전부가 아니랍니다.
또 저 혼자 어찌한다고 까딱할 은성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하소연할때 없는 소비자중 "월"님들이 개선해 보고자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은성사 관계자께서 가만두지를 않다보니 소비자끼리 싸우는 것같이 비춰지는 것이지요.
그게 그들이 원하는 것이지요.
은성사에서는 입다물고 있지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래요
모니터링하면서
님같은 분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문제가 간단하지 않답니다.^^
몇 마디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괜히 끼어드는 것 같아서
몇가지 글로 대신 합니다. (태클 싫어요. ㅎㅎ)
초보적 꿈에 그리던 수향대와 신수향은 ..
늦은 밤에 광고하던 그런 잘 나가던 은성사... 는 어느 위치쯤에 있는 기업일까요?
만약 주식투자를 한다면 서비스 좋은 기업에 투자 할까.. 아니면 바람 잘날 없는 기업에 투자할까?
10년 후에는 어떤 기업이 살아 남아 있을까요.
====================================
-고객중시 없이 오래가는 기업은 없다. -
우리들의 일은 비행기를 날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여행에 봉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업무 가운데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은
서비스를 좀더 향상시키는 일 뿐이다.
고객을 중시하지 않는 기업치고 오래가는 기업이 없다.
- 스칸디나비아 항공 전 회장 얀 칼슨
-친절에 대해서 -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톨스토이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칼린 지브란 친절의 중요성
-고객을 당신의 주인인 것처럼 대접하라 -
고객을 당신의 주인인 것처럼 대접하라.
왜냐하면 그건 사실이니까.
당신은 고객의 종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원문: Treat your customers like they own you,
because they do.
Never, ever forget that you are a servant.)
- 마크 큐벤, HD넷 공동 창업자
-이윤보다 서비스를 중시하라 -
이윤이 없으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윤을 내는 것이 본래부터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다.
제대로 관리되는 기업이라면 이윤을 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윤이란 것은 반드시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져야 한다.
이윤이 기초가 될 수는 없다.
그것은 서비스의 결과가 되어야만 한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회장
기억을 더듬어.. 한줄 추가..(일본 어떤 기업 회장 이었는데..)
이윤을 남기는 것은 작은 상인
기업을 남기는 것은 중간 상인
사람을 남기는 것은 큰 상인 이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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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금지.. 휘리릭 ===3333333
그런데 일부 님들은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낚시 시작한지는 40년이 넘었고 본격적으로 낚시한 지는 30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신수향을 1.7칸대부터 3.6칸대까지 2셋트를 7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초릿대 하나 손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주위의 낚시 조우들에게도 신수향을 권유하여
7~8명의 조우들도 수년간 아직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수향은 품질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품질이 우수한 유명기업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A/S가 잘못되면 그 제품은 조악한 중국산 제품보다 못하게 됩니다.
저도 여기 월척사이트의 조우님들처럼 본의 아니게 낚시대가 파손이 되어 만일 A/S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될 까 생각하니 아찔하기만 하네요
저도 신수향애용자이자 신수향 옹호론자이지만
아무리 제품의 품질이 완벽하더라도 A/S시스템이 우수하지 못하면 그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문제는 조우님들이 A/S에 관한 불만과 개선할 점을 적시했는 데
왜 일부 조우님들은 그 것을 희석시키려는 지요?
은성사의 A/S시스템의 미비점을 해결할 만한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조우님들이 모처럼 용기내어 올린 불만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반박하고 겉으로만 A/S는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실지 내용으로는 방법이 없다는 등의 추상적이고 피상적인 언어의 유희로서
사실을 희석시키는 지요?
저도 참다 못해 한마디 올립니다.
제가 봐도 여기 글을 올리시는 초록피쉬님을 비롯한 다수 선량하신 우리 조우님들은
A/S에 대한 불만사항을 올려 은성사로 부터 더 나은 사후서비스를 받으며 소비자의 권익을 옹호하자는 취지 입니다.
일부님은 초록피쉬님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시작하였다고 주장하시지만
만일 초록피쉬님의 저의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모두 우리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선량한 소비자이신 그 일부께도 당연히 도움이 되는 주장인 데 말입니다.
그런데 왜 그 주장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지요?
그럼 자연자연님께 여쭈고 싶습니다.
자연자연님의 은성사로부터 더 나은 A/S를 받기 위한 더 나은 발전적인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인 지요?
개인 사기업이니 제재할 방법이 없다 하시지 말고요
막연하게 은성사의 A/S는 개선되고 있다거나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해결하자고 하시지 말고요
무조건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하자는 막연한 이야기는 말고요
제 생각에는 과다한 수릿대의 가격은 독과점은 아니지만 워낙 인기가 높은 낚시대라
그 낚시대가 부러지면 아예 수리를 하지 못하게 하고
새로 한 대 더 사도록 하기 위한 고도의 상술인 판매촉진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마치 요사이 잉크젯 프린트기는 무료로 주고 잉크값을 비싸게 받아서 이익을 챙기 듯이 말입니다.
은성사 뿐만 아니라 모든 조구제조회사의 제품에 대한 유통구조에 대하여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아니 신수향 한 가지 제품에 관해서라도 알면 좋겠지요
물론 영리사기업인 은성사의 영업상 비밀인지라 공개할 의무는 없으며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거품이 잔뜩 들어 있는 소비자가격이 아닌
신수향의 칸수별 낚시대 1대당 그리고 절번별 마디에 대한 실지 공장 출고가와 제조원가 및 매출원가를 말입니다.
실제 판매가격이 소비자가격의 1/2도 채 되지 않는 이유는?
책정된 소비자가격이 제조원가 및 매출원가에 몇 %의 마진이 붙었는 지?
그리고 실지 유통되고 있는 판매가가 제조원가 및 매출원가에 몇 %의 마진이 붙었는 지?
그리고 매출이익율이 얼마인지?
제조직접비에 해당하는 원재료비, 인건비, 가공비 그리고 제조간접비에 해당하는 전력비, 건물 및 기계의 감
가상각비 등까지 명시된 제조원가와 운송비, 홍보비, 일반 판매관리비 등 매출원가 까지 구분한 개당 원가를 말입니다.
그러면 1절번의 수릿대가 각 절번을 합한 낚시대 1대의 가격과 비슷한 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인 우리 대다수 조사들은 조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