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연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님의 글을 보노라면 정말 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시는지 도저히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앞의 661과 637의 댓글에서도 님께 말씀 드렸다시피
지금 우리 월님들이 은성의 a/s체계와 수리비가 잘못되었다 이 것을 시정시키겠다고
한 목소리로 은성의 잘못된 행태를 성토하고
일 개인으로는 너무나 약한 입장에 있는 경제적 약자인 소비자들이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 곳으로 모아서
경제적 강자의 입장인 은성과 대등한 지위에 올라서서
잘못된 A/S 체계의 개선을 요구하자는 취지에서 모두 단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님은 가장 중요한 이 부분은 간단하게 옳다고, 시정시켜야 한다 한 줄로만 표시하시고
이 부분과 무관한 전혀 다른 부분에 수십배 분량의 장문의 글을 올려 논쟁의 초점을 흐리려 하십니다.
님이 진정한 소비자라면 그렇게 결사적으로 은성의 입장에서 은성사를 두둔하실 것이 아니라
위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A/S 문제에 대한 월님들의 의지를 어떻게 관철시키실 지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시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하게 "은성을 비난만 하지말고 개선시키자"는 말씀뿐인 글만 올리지 마시고
초록피쉬님 처럼 행동으로 옮기시던지
중국산 여부 때문에 은성의 책임있는 관계자에게 전화하시는 열정으로
은성의 잘못된 A/S체계를 개선시키는 방안 강구와 정 안되면 은성사에 단결된 소비자의 일원으로서 압력을 넣어
그 뚯을 관철시키는 방안에 대하여 힘을 기울이는 것이 맞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과 맞지 않는 댓글은
님의 글의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지적수준이 님과는 현격에 차이나는 사람이 쓴 글로 호도하시고
교양과 매너없는 댓굴로 매도하시는 것은 아닌 지요?
지금 문제는 잘 못된 은성의 A/S체계와 수리비를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지가 촛점이니 이 에 대하여 논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장황한 글로써 우리 월님을 현혹시키지 마십시오
정말 너무하십니다.
지긋하신 연세를 가지신 님이 진정 옳으시다면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만으로도 우리 월님을 충분히 압도하고 설득시킬 수 있을 텐데
온통 이 포럼을 님이 전세내신 모양으로 장황하게 장문으로 도배 하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게 보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이렇게 까지 하시는 지? 라고 말입니다.
님은 논리에서 밀리는 댓글에는 철저한 무응대로 무시하시고
약간 빈틈만 보이면 하이에나처럼 달려 들어 물어 뜯으며
생각이 짧은 사람, 학력이 모자라거나 정신연령이 미숙한 사람으로 매도하시고
약간 기분나쁜 글이 올라오면 인격모독이니 명예훼손이니 허위사실 유포죄니 하시면서
법적대응 운운으로 협박하시고
님의 글의 취지에 맞는 댓글만 달아라는 등, 건전한 댓글 문화운운하시며
님의 기호에만 맞는 댓글만 강요하시면서
이 포럼을 온통 휘젓고 계시는 님의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님이 쓰신 글이라도 님이 포럼에 한 번 올리신 글은 님 소유의 글이 아닙니다.
님이 쓴 글은 모든 월님들이 보시라고 올리신 글로서
우리 모든 월님의 글인 것입니다.
그 글을 올리시기 전에 그 글에 대한 반론도 예상하지 않으셨습니까?
그 정도 예상하시지 않고 글을 올리셨다면 님은 연세답지 않게 너무 경솔한 분이십니다.
아니면 넷 문화를 전혀 모르시거나...
공공성이 가장 많은 넷상 포럼에서는 아무리 님이 쓴 글이라도
어느 정도 님의 기호에 맞지 않는 글이 올라 왔더라도 감수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댓글을 본문에서 글쓴 사람의 의사를 존중하는 듣기 좋은 댓글만 올리라는 말씀을 보면
마치 어린아이가 다른 아이와 싸우면 골목길에 있는 자기집 대문앞을 지나가지 못하도록 떼쓰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아니면 님은 넷상 문화를 너무 모르시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자연자연님
저는 너무나 은성을 사랑하는 나머지 아직까지 다른 낚시용품회사 포럼에는 아직 한 번도 가 보지도 않습니다.
저도 은성 제품의 우수성과 좋은 점은 너무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광적이라 할 만큼
은성제품 애호가입니다.
그러나 님의 너무 지나친 은성사랑은 거의 편집증이라 할 만큼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집요한 님의 너무 일방적인 은성 편들기에 우리 대다수 월님은 식상 하셨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적대감까지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은성관계자로 의심까지 받게 되는 것입니다.
소비자 포럼에서는 소비자가 주인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자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글을 올리셔야
님이 은성관계자라고 오해 받지 않습니다.
은성사의 A/S센터의 행태를 보십시오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은 모두 삭제하지 않습니까?
소비자 포럼인 우리 월척사이트에서 과연 생산자의 입장에서 쓰신 님의 글이 환영받겠습니까?
소비자가 생산자의 이익까지 고려하면서 제품을 사야겠습니까?
자연자연님은 말씀하시겠지요?
"내가 언제 은성사만 편들었냐고요?"
글은 부분만 떼어서 보는 것과 모든 글 종합해서 보는 것에는 그 의미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님이 쓰신 모든 글 전체에서 관통하는 의미를 보면 누구나가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자연자연님 !
제발 부탁드립니다.
은성사의 A/S 와 수리비 쳬계가 완전히 개선되어
우리 소비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그 날까지라도 조용히 침묵을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월척사이트에서 원로로 영원히 존경받는 그런 자연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님의 건강과 출조시 마다 풍어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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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워서 뒤척이다 컴터 켯는데 로그인 까지 하게 만드시네요.
덕분에 잠이 잘올듯...
할 분입니다..하지만 자연 자연님은 자기 주장이 너무나 강하기에(강하면 뿌러진다) 쇠기에 경 읽기 식입니다.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도 중요 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는게 민주주의입니다..(이글 적다 먼저 겁이나네요..또 자연님에게 훈계 받을까)
각설하고 은성이 변할 때 까지 쭈~욱 불만을 토로 합시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원하네요
추천하고갑니다
말이나 글로는 자연자연님 못이김 월매나 지식이 널븐지
이정도면 물러서시는것이 정도 일것같습니다.
왜 narr777 님 회원 정보를 클맄하면
정보공개를 하지 않았읍니다. 이 문구의 창만 뜨는지요?
월척 횐님들 회원정보 클맄을 수없이 해 보았는데도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궁금해서 쪽지를 보냈는데도 회답도 안해주시는군요..
운영자님께 전화해서 물어 봐야 하나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댓글 올리고 난뒤엔 로그 아웃으로 나오네요..
희안한 일이네...?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쪽지로 물러 볼려고 했더니만 회답도 안하고 있다가,
댓글 올리고 난뒤엔 접속을 종료하는건 뭔뜻인지..?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일까요?
침도리 아빠님의 쪽지와 댓글을 보지 못하여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회원으로 가입한 지는 7~8년 쯤 되었지 싶지만
주로 사이트에 들어 와서 그냥 로그인 없이 눈으로만 구경하여 와서
회원정보는 어떻게 공개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쪽지도 주고 받을 수도 있는 지도 잘 모르다가
침도리 아빠님의 댓글을 보고 늦게나마 쪽지를 확인하여 답장드렸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는 지요?
그리고 섭섭한 마음 푸세요 절대로 고의로 답장안한 것 아니니까요
침도리 아빠님 저의 개인 정보 공개를 할 줄 몰라
간단하게 여기서 저의 신상을 밝히겠습니다.
그냥 경북 경산에 사는 나이 55세된 평범한 낚시인입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은 저에게 쪽지보내 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현성재님, 빨간 식혜님, 처녀사냥꾼님, 철마님, 대두님, 대물은 언제님, rex님, 찌와 중어님, 오색찌님 그리고 침도리 아빠님 많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 기회가 되면 동행출조 한 번 하시죠
그리고 언제나 풍어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기분 좋게 푸시니 보기 좋으십니다.
두분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낚 안낚 건낚 하세요.
월척의 한분께서는 현재 가히 폭주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부탁과 권고가 있었습니까.
그 수많은 월척회원분들은 그분의 글 하나, 댓글하나에 철없고 우매한 민중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모든 의혹과 반대의견에는 무시와 협박, 조롱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발언을 하는 분께는 여지없이 추파를 던지며
수많은 월척회원분들을 기만하고 월척의 내분을 조장하였습니다.
이제는 보입니다. 스스로 깨어지고 있는 것이 보이고 스스로 부러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모든 것들이 혹시나 만약 그분의 필명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온 상황이라면
지금은 그분을 향한 분노와는 별개로 안되셨다는 생각도 일면 드는중입니다.
폭염이 장난아닙니다. 모든분들 건강 챙기십시오..
보편타당 하군요.
일목요연하게~~ 가슴에 확 닿는 느낌이네여~~
그저 관망만하고 있었는데 명쾌한 님의 글에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근데 오셔야할 그분이 아직 안오셨네요 바쁘신가???
불리하면 안나타나시더라
그님들이 댓글도 못달쟎아요~~ㅎㅎㅎㅎㅎ 시원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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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 오실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추천 한방 입니다
계속짝짝짝
강추
몸통까지 올라오는 시원한 찌올림을 본 것같은 기분이랄까?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
행복이님, 무워리님, 집중하중님, 뽀록님, 축록자님, 다섯짜님,
뗏장님, 코큰붕어님, 초짜예요님, 붕어공부중님, 성경신님, 모양만 낚시꾼님, 낚주님, 붕애짱님
부족한 저의 글,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월님 언제나 풍어와 대물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동출 한번 하시죠.
낚시대 고를라구 여기저기 눈팅다니다 윗글부터 아래로 죽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