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DHC명파 32대를 질렀는데 개봉해보니 외관이 증착면처럼 되어있어
정말 보기만해도 스크래치가 날것 같더군요..ㅎㅎ
보통 낚시대사면 수축고무와 줄감개(Rubber로 불로 달구는 방식)은 바로 하는 편인데
DHC명파는 수축고무만 장착해놓은 상태입니다. 다행히 케이스에 줄감개가 잘 반영되어있어
그걸 이용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DHC명파 사용하시는분들 외관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따로 오일을 사서 관리를 하시는지, 아님 그냥 건조만 잘 해두시는지 궁금한데,
사용하시는 분들 관리방법 공유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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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잔기스가 많이 아쉽죠
전 출조후 분해 건조후 항상 왁싱합니다 아직까지 신품같은 컨디션 유지하고 잇네요 ^^;
이정도만 해도 신품비스무리 하네요...
귀차니즘 ㅋㅋㅋ 기스나도 그려러니 ㅡ,.ㅡ다명도 기포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만 대충씁니다 심해지면 as보낸다 맘편히 생각합니다
항상 즐낚하십시요^^
1. 사용하고 있는 왁스 추천 부탁 드립니다.
2. 기포가 생기면 낚시대 연식에 상관없이 교환(A/S)가 되나요?
양도 많고 편리합니다As는 가능하다 봅니다
보내시기전 문의전화하시고 선불로 보내시면
무상수리해주실겁니다
은성과천류as는 타조구사에 비해서
매우좋은^^편입니다
생각보다는 그리 잔기스 잘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왁스는 좀자주 사용하면 아마 안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