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몇주째 매복중인데 44대 쌍포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신품은 살려니 가격이 올라 더욱 비싸졌고...ㅎㅎㅎ
얼마나 더 기달려야 할까요? 그냥 새제품을 사야 할까요? 무게감을 이길려면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할듯 ㅎㅎㅎ
아참 그리고 NT수향 44대는... NT수향 받침대 4절을 써도 괜찮나요? 배붙음이나 처짐 현상이 심하지 않을까요?
미끼머쓰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컴터에 바이러스 침투해서 엔터만 치면 자꾸 광고창이 뜨길래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용하다가 도무지 화가나서 오늘 컴터 바이러스 잡고 있었네요..
이제 안뜨네요..
암튼 다시한번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하세요~
월척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낚시는 이론을 알더라도 실전이 더욱 중요하죠.
특히 그 저수의 특성이나 자신만의 노하우죠.
채비노하우 미끼 노하우등 운영상의 노하우는 배우기 힘든법인데 조근조근 잘 말씀해주셔서 다음에 꼭 한번씩 써보면서 제것으로 만들려고 생각해놓았습니다. ^^
설마 군대 K-1소총보다 무거울려고요.. ㅎㅎㅎ 그것도 처음에 드니 무슨 바위 같더만 4년 들고 다니니 나중에는 장난감 같더군요.
저의 애마 NT수향도 그렇게 될겁니다. ㅎㅎㅎ 안되면 운동해야죠~~ 이런 마음으로 NT수향에 애정을 갖고 쓸려고 합니다.
원래 속을 많이 썩이는 자식이 더 애정이 가는 법이죠~~
월척인님 건강하시고 태풍 조심하셔용~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컴터에 바이러스 침투해서 엔터만 치면 자꾸 광고창이 뜨길래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용하다가 도무지 화가나서 오늘 컴터 바이러스 잡고 있었네요..
이제 안뜨네요..
암튼 다시한번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하세요~
아깝네요
44 대 무게 장난 아닌데요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낚시는 이론을 알더라도 실전이 더욱 중요하죠.
특히 그 저수의 특성이나 자신만의 노하우죠.
채비노하우 미끼 노하우등 운영상의 노하우는 배우기 힘든법인데 조근조근 잘 말씀해주셔서 다음에 꼭 한번씩 써보면서 제것으로 만들려고 생각해놓았습니다. ^^
설마 군대 K-1소총보다 무거울려고요.. ㅎㅎㅎ 그것도 처음에 드니 무슨 바위 같더만 4년 들고 다니니 나중에는 장난감 같더군요.
저의 애마 NT수향도 그렇게 될겁니다. ㅎㅎㅎ 안되면 운동해야죠~~ 이런 마음으로 NT수향에 애정을 갖고 쓸려고 합니다.
원래 속을 많이 썩이는 자식이 더 애정이 가는 법이죠~~
월척인님 건강하시고 태풍 조심하셔용~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