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 낚시 34와 36 중에서 구입을 고르신다면 저는 36을 권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34와 36의 무게감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듯 하기에 기왕이면 약간이라도 더 긴 낚시대가 유리할 것 같습니다.
질문과는 상관없이 앞치기가 어려워지는 칸 수는 제가 44대 설화수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꿈치에 대고 대를 던지면 원하는 포인트에 비슷하게 던질수는 있습니다만, 솔직히 편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44대는 낚시를 가더라도 자주 펴지를 않습니다. 그냥 제 경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몇칸대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성질의 대 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낚시 입문하였을때 듣도 보도 못한 낚시대로 입문하였습니다.
당시구입한대가 27,29,32 이렇게 3대를 운용하였었는데 그때야 초보자이고 다른낚시대를 만져 본적이 없었으니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엄청난 연질대였었습니다.
주로27대를 사용하였고 가끔 29대를 사용하였고 32대는 정말로 손이 가지않는 대 였습니다.
이유인즉 32대는 던지기가 힘들더군요.
당시에 저는 32대는 길고 무거워서 던지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로 사용한 낚시대가 하이옥수였었습니다.
하이옥수는 기존 대 보다 더한 연질대였고 당연히 더더욱 던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낭창거린다고해서 던지기 힘든것은 아니더군요.
원줄의 길이를 짧게 메면 던지기가 수월하고 각 대마다 조금씩 던지는 느낌이 달라서인지 익숙해지고나서는 하이옥수도 슝슝 날라가더군요.
하이옥수 4.0칸으로 원줄 바톤대에서 2뼘정도 짧게 메고 앉아서 앞치기로 원하는 포인트에 슝슝 들어갑니다.
앞치기가 힘들다면 원줄을 조금씩 짧게 매보세요.
현제는 아피스사의 멤피스리미티드 사용중입니다.
이 대는 경질성을 띄는 대 입니다.
줄을 많이 짧게 메지 않아서 앉아서 4.0칸까지는 슝슝 원하는곳으로 날라갑니다.
줄이 짧다고 해서 크게 손해볼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길면 앞치기나 제압에 있어서 불편함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템포낚시하실거면 어짜피 집어해서 모아서 잡는건데 굳이 긴대를 필 필요성이 있을까요?
32대로도 충분합니다~^^
요약
1. 앞치기가 힘들다면 원줄의 길이를 줄여보세요.
2. 여러조구사의 대마다 성질이 다르며 같은 칸수라도 적절한 원줄의 길이는 다릅니다.
앞치기는 충분히 되고남는 칸수입니다.
44대이상 팔에 무리가.옵니다.
대에 무게 성질에 따라 틀리지만요
앞치기방법은 군계일학사이트에 보면 장대투척방법 설명잘해놓았습니다
(그것도 가벼운 것들만)
몇칸대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4는 큰차이가 없을듯 하고
36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템포는 어느대를 사용하던 30,32칸이 적당하죠...34는 36보단 대 다루는건 편하지만 무게는 조금 차이나니 거기서 거기죠
템포시 36칸이면 사람마다 틀리지만 될수도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템포시는..40은 그냥 떡밥낚시지요
그외는 36까진 가능하네요
52 칸 까지 앞치기 가능하던데요. . 줄만 좀 줄이구요. . . . 연질대는 힘들듯. .
정확정은 짧은대보단 덜 하겠죠
실제로 34와 36의 무게감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듯 하기에 기왕이면 약간이라도 더 긴 낚시대가 유리할 것 같습니다.
질문과는 상관없이 앞치기가 어려워지는 칸 수는 제가 44대 설화수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꿈치에 대고 대를 던지면 원하는 포인트에 비슷하게 던질수는 있습니다만, 솔직히 편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44대는 낚시를 가더라도 자주 펴지를 않습니다. 그냥 제 경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바닥은 설골 60대까지 해보다가 이게 먼짓인가 싶더군요.ㅋㅋ 우선 낚시대의 성질을 잘 활용하시고 투척방법등을 개선한다면 장대도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제기준으로 자수정드림 40대 앞치기 가능은 하나 무게때문에 힘들었는데 사구팔 48대까지는 무난히 던지고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같은자리 투척할수있는 템포낚시라면...
34.36은 무리옵니다
34대는 36을 조금 변형해서 만든것이라 36대 무게감 나오죠.
36대를 만만히 보다가는 오히려 50대보다 엘보 더 잘올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무난하게 반스윙으로 탬포낚시 가능하리라
봅니다 경질로 갈수록 편하고
경질에 가벼우면 금상천하겠조
제가 써본대로 추천 드리자면
무한, 천명극블루 정도면 편한 낚시되리라 봅니다
32대가 정석이라고 봅니다.
좀더 긴대라면 34나 36대 그이상은 무리입니다.
챔질시 팔에 잘몾하면 부상입습니다.안전이 우선이쥬
건강하세요
그이후대는 돌려치기합니다.
처음 낚시 입문하였을때 듣도 보도 못한 낚시대로 입문하였습니다.
당시구입한대가 27,29,32 이렇게 3대를 운용하였었는데 그때야 초보자이고 다른낚시대를 만져 본적이 없었으니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엄청난 연질대였었습니다.
주로27대를 사용하였고 가끔 29대를 사용하였고 32대는 정말로 손이 가지않는 대 였습니다.
이유인즉 32대는 던지기가 힘들더군요.
당시에 저는 32대는 길고 무거워서 던지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로 사용한 낚시대가 하이옥수였었습니다.
하이옥수는 기존 대 보다 더한 연질대였고 당연히 더더욱 던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낭창거린다고해서 던지기 힘든것은 아니더군요.
원줄의 길이를 짧게 메면 던지기가 수월하고 각 대마다 조금씩 던지는 느낌이 달라서인지 익숙해지고나서는 하이옥수도 슝슝 날라가더군요.
하이옥수 4.0칸으로 원줄 바톤대에서 2뼘정도 짧게 메고 앉아서 앞치기로 원하는 포인트에 슝슝 들어갑니다.
앞치기가 힘들다면 원줄을 조금씩 짧게 매보세요.
현제는 아피스사의 멤피스리미티드 사용중입니다.
이 대는 경질성을 띄는 대 입니다.
줄을 많이 짧게 메지 않아서 앉아서 4.0칸까지는 슝슝 원하는곳으로 날라갑니다.
줄이 짧다고 해서 크게 손해볼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길면 앞치기나 제압에 있어서 불편함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템포낚시하실거면 어짜피 집어해서 모아서 잡는건데 굳이 긴대를 필 필요성이 있을까요?
32대로도 충분합니다~^^
요약
1. 앞치기가 힘들다면 원줄의 길이를 줄여보세요.
2. 여러조구사의 대마다 성질이 다르며 같은 칸수라도 적절한 원줄의 길이는 다릅니다.
요즘같은 태풍에는 25대도 간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