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여유가되신다면. 이것저것 다써도좋겠지만. 그렇지않으면. 결론은. 아무거나사용해도 상관없다입니다. 낚시잘못가는분이 장비병많이생깁니다. 저도그랬거든요. 낚시는못가면서. 월척중고장터나. 쇼핑몰맴돌면서. 많이샀는데. 막상낚시다녀보니. 왜미친짓했나싶기도하고. 비싼거싸서 몇번꽝치고. 관리한다고 닦고 코팅하고. 집청소는안하면서. 무슨짓하나싶기도하고. 낚시대볼시간에. 저수지포인트연구하고. 미끼 자신만의방법을연구하는게. 훨씬재미있고. 낚시에도움이됩니다. 비싼거쓰다. 전에보다싼낚시대 쓰는게쉽지않지만. 써보니 잡는거도똑같고 꽝쳐도똑같고. 좋은장비써서 누가부러워하진않아도. 고기잘잡으니. 부러워하더군요 ㅋㅋ. 저는. 강포쓰다가. 챌린저대작 록시자수정경조 씁니다. 이것도비. 싸지만. 강포에비하면. 새발의피니. 몇몇. 필요한칸수가있는데. 필요한건 더저렴한걸로구입하려고요. 목적이무엇인가다시생각해보세요. 찌불이좋고 손맛보면더좋고. 첫째목표가. 고기잡는것인데. 병은옆에서 아무리이야기해봐야소용이없습니다. 낚시가셔서. 찬찬히. 생각한번해보세요. 저도 애기들있고. 낚시갈시간이없어서 잠깐 장비병이생겼는데. 요근래 낚시가니. 싹없어졌네요. 어서빨리 장비병헤어나시고요. 쓰지도않을낚시대를사는건. 머라드릴말씀이없네요. 저한테오세요. ㅋ. 그놈의무계 앞치기. 많이하면 다똑같고요. 팔목에걸어하면 다그놈이그놈이고. 정힘들면. 돌려치세요. 저는. 낚시를즐기러 갑니다. 장비와낚시대를즐고지마세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무한낚시대 중고3.6칸, 월산 발판, 트라이 텐트, 청수 파라솔각도조절기,
- 며칠전에 시선 낚시가방 사서 아직 사용하지 않았고
- 현재 난로텐트 배송중에 있으며
- 앞으로 사야할것은(돈이 없어서)
필스파이크 낚시의자, fop 파라솔각도기, 바늘결속기 입니다.
한번 생각했다 하면 사야하니 ....
물고기는 미끼보고 물지.. 낚시대 보고 물거나, 발판보고 물지는 않죠...
받침틀이나 발판은 있으면 편리하지만.. 짐이 하나하나 늘어나서....
낚시하는 사람 모두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네요^^
필요한장비, 내게맞는장비,하나하나 늘려가는것
낚시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뽀대용으로 사서 장비자랑이나 하고
자신보다 못한장비 쓰는사람 무시하는일만 없으면...^^
늘~~즐거운 낚시되시길
해놔서 더이상 더 고급대 비싼대에는 눈이 안가는데...낚시가서 이 불편한 것들은 정말 참을수가 없어서 좀더 편리하게
낚시하려고하니,,발판까지 지르는 시점에 이르렀네요...이제 더이상은 올 지름신도 없을거 같고..참으로 다행입니다.ㅋ
지금 생각해보니 무모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후횐 없습니다 지금은 깨알튜닝(업글포함^^)중입니다
다만 낚시가서 잠잘때 많이 불안한것 땜시 --; 불안합니다 덕분에 경보기까지 구입했네요
초보시절 멋모르고 캐스팅연습하다 (케옥36 40 들고 한손으로만 ㅠ.ㅠ) 손목에 무리와서 항상 조심합니다만
44대사랑은 끊이질 않네요^^ 더 긴대는 포기 ㅋㅋㅋ
솔직히 나름 꽝치더라도 전빵 이쁘게 차려놓고 자기만족하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됩니다
장비병은 치유가 너~~~무 힙듭니다 득템이 빠른거 같아요^^
당사자는 모릅니다
그저 행복하죠ㅎㅎ
나중에 알게됩니다ㅡㅡ
다들ㅎㅎ저또한ㅎ
가끔 이 장비병도 있어야 살아있다는 것도 확인합니다
전요즈음 업그레이드가 아닌 다운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완성도나 품질수준으로요 ^^
근데욕심이 ~귀가 얇아 이것저것 막 다 써보고 싶어서 막상들어보면 별반 차이없는데 매일 궁금함니다ㅡㅡㅎ
80%는 장비을 나머지 20%는 가족과 함께 즐기로 다니지요. 낚시 다녀와선 우선 집안 청소을 해주고 (설거지.빨레등)낚시장비 손보면 우리
아내 아무런 간섭과 잔소리 하지않아요 우리애들과 자주 가라고 아내가 말을 먼저 하지요.. 지금은 설골17부터 44, 강포 17-44.더이상
욕심이 나질 않치만 장비병은 치유되질 안는군요.
장비병도 즐기다 보면 변화하겠죠.. 두서없이 글을 썻네요.
날씨가 차가워집니다 보온장비 잘챙기시고 대물을 볼수있는 좋은 계절이 지나갑니다. 건강들하시고 안출하세요.
문제는 댓수가 늘어나서 그게 그거라는 것.
테붕 테골 기타등등 없애고 보론옥수만 잔뜩..에고 이젠 너무 많아서 또 우짠다지..
없애기도 아깝고 없애지지도 않고..
신수향을 두번 팔았다가 세번째 다시 샀습니다. 중고로...ㅋ
다른 사람이 비싼 것 쓰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고... 걍 편안하게 낚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