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마다 틀리겠지만
칸수별 원줄 길이는 어느정도가 최적일까요?
1.7대~4.4대까지...
평균치를 내어보고 싶습니다.
대물 조사님들에 많은 글 부탁 드립니다
#한가지더 질문 드립니다
블루길이 극성인 저수지는 어떤 미끼가
최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글루텐을 좀 되게 사용 하면 않될까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1.5칸부터~2.6칸까지는 낚싯대 길이만큼 매어씁니다.(초경질대의경우)
2.9칸 ~3.2칸 까지는 약 30센티정도 짧게 매구여.
3.6칸~4.0칸 약 40센티 정도짧게 매구요.
4.4칸은 약 50센티 정도 짧게 매어 사용합니다.
낚싯대가 가진 특성이 다르므로 저의 경우와 같지 않을수 있을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낚싯대의 특성에 따라 좀 달라질수있다고봅니다.
블루길이 극성인 저수지라면 저 같은경우는 피하는편인데,
구지 정면돌파를 하신다면 아무래도 동물성보단 곡물성미끼가 낫겠지요.
매주콩 또는 옥수수 ..에도 달려든다면 삶은 겉보리 미끼가 대안이 아닐까 합니다.
글루텐도 활용하시면 괜찮으리라봅니다.(약간 되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예전 낚시방송에서 평산 송쉬섭씨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봉돌을 달았을때 손잡이와 끝이 일치하면 된다고....
거의 정답같읍니다 길이를 막론 대 성질막론 연질이면 더 쳐질것이고 경질이면 더 서있겟지요
저의 경우 사구팔을 사용하는데..
30대까진 이십센치가 짧읍니다
일단 대를 휘두르는데 지장이 없고 수초밭에서 뽑아낼때도 지장을 못느꼇으니까요
보통 본인의 신장에 따라 다르지만 팔길이와 허리가 있기때문에 굳이 그렇게 까지 짧아야 하나 싶고요..
그후 부터는 약 칠센티 정도씩 짧아지네요...
44대 정도가 되니 손잡이 상단에서 이십센티 밑으로 봉돌이 자리하고요...
본인낚시대의 성질을 잘 활용해서 해보세요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25대 이하는 50Cm 정도 짧게 매고요,,,
30대 이하는 70Cm,그 이상은 90Cm 짧게 합니다,,,,이렇게하여 포인트 측정만 정확히하면
눈감고 앞치기 하여도 채비가 알아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 줍니다...
대물 낚시를 하면할 수록 원줄 길이가 짧아짐을 느낌니다... 저의 기준으로 볼땐 지금 방법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원줄 길어 절대 득볼일은 없으니까요,,,
참고로 저의대는 드림을 사용하구요,, 저는 키가 큽니다(190),,,
저도 종이붕어님처럼 아주 짧게 맵니다.
이유는 해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51대까지 쓰지만 앞치기 뿅뿅 잘넣습니다. 그 이상도 문안할듯...스윙 절대 필요없어요.
"짧은대라고 길게매어도 될거 같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과감히 짧게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남들 채비 따라하기 보단, 원줄길이만큼은 개개인마다 기준치를 다르게 둬야 합니다.
키와 팔길이 힘 등등을 고려하여 조금씩 잘라서 투척해보고, 편하다 싶으면 자신과 잘 맜는 줄길이가 생길것입니다.
작은 수초포켓을 주로 공략하는 저는... 투척후 앞쪽으로 튕겨져 나오지 않을정도까지 짧게 맵니다.
참고로 저도 경질이라는 드림쓰고 있습니다. 경질이라고 믿었다가 떨군녀석들이 눈에 훤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보일때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길이를 물어보고 했는데요..
경륜이 조금 붙으니깐 ㅁ몇칸대는 몇센치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사람들마다 쓰는 낚시대도 다르고
키도 다르고 팔길이도 다른데 어떻게 자신의 낚시대에 몇센치다라고 할수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원줄을 낚시대에 셋팅한 다음 원줄을 좀 여유있게 잘라서 일단 채비를 합니다...
여기서 봉들을 끼울 팔자매듭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다음 일어서서 투척하듯이 낚시대를 들은다음 원줄을 뒤로 당깁니다. 완전 초보가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탠션이 생길때가 자신의 몸과 맞는지 아실겁니다. 투척을 하듯이 팔을뒤로 빼서 원줄을 잡은채로
(여기서 봉돌을 매달 팔자매들을 합니다) 길이가 정해졌으면 거기가 자기자신과 제일 잘맞는 원줄길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이상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똑같은 칸수에 똑같은 낚시대라도 봉돌을 무거운거(당연히찌도 고부력)을 쓰면-어차피 대물채비 대부분 이렇게 쓰시겠지만-앞치기가 훨씬 편하죠........바람 불어두 투척이 훨씬 유리하구요.키가 크고 작고에따라 원줄길이도 틀려지리라 생각 되구요(클수록 원줄이 길어도 쉽겠죠)
수초 낚시라 해서 너무 짧게 하면 봉돌 마빡에 바로날라옵니다.ㅎㅎ
원줄을 대 길이와 비슷하게 사용하시어 헛챔질시자연스럽게 잡을수 있는 정도여야 할겁니다.
일반적인 수초낚시에 권장하는 길이보담 약간 길게하여 필요시 조금 줄여주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짧게 묶었다 다시 묶은 경험이 있습니다.
굳이 수초낚시가 아니라면 손맛을 위해서라도 너무 짧을 필요는 없을겁니다.
2.9칸 ~3.2칸 까지는 약 30센티정도 짧게 매구여.
3.6칸~4.0칸 약 40센티 정도짧게 매구요.
4.4칸은 약 50센티 정도 짧게 매어 사용합니다.
낚싯대가 가진 특성이 다르므로 저의 경우와 같지 않을수 있을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낚싯대의 특성에 따라 좀 달라질수있다고봅니다.
블루길이 극성인 저수지라면 저 같은경우는 피하는편인데,
구지 정면돌파를 하신다면 아무래도 동물성보단 곡물성미끼가 낫겠지요.
매주콩 또는 옥수수 ..에도 달려든다면 삶은 겉보리 미끼가 대안이 아닐까 합니다.
글루텐도 활용하시면 괜찮으리라봅니다.(약간 되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봉돌을 달았을때 손잡이와 끝이 일치하면 된다고....
거의 정답같읍니다 길이를 막론 대 성질막론 연질이면 더 쳐질것이고 경질이면 더 서있겟지요
저의 경우 사구팔을 사용하는데..
30대까진 이십센치가 짧읍니다
일단 대를 휘두르는데 지장이 없고 수초밭에서 뽑아낼때도 지장을 못느꼇으니까요
보통 본인의 신장에 따라 다르지만 팔길이와 허리가 있기때문에 굳이 그렇게 까지 짧아야 하나 싶고요..
그후 부터는 약 칠센티 정도씩 짧아지네요...
44대 정도가 되니 손잡이 상단에서 이십센티 밑으로 봉돌이 자리하고요...
본인낚시대의 성질을 잘 활용해서 해보세요
2.6칸부터 3.2칸 까지는 20cm 짧으며.. 3.6칸은 30cm, 4.0칸은 40cm 짧습니다..
블루길이 극성인 곳은 왠만하면 가지않고..
동물성미끼나 떡밥종류(글루텐도 마찬가지)는 가급적 피하며..
옥수수나, 메주콩에도 반응한다면 후다닥 접고 다른곳으로..ㅎㅎ
앞치기에 좀 불편한거 같습니다.ㅎ 평균적 수치는 아닐듯ㅋㅋ.
25대까지는 대끝과 동일하게 줄을 맵니다.
29대까지는 15CM정도 짧게
32대까지는 30CM정도 짧게
위의 정도는 자수정 드림의 경우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연질대의 경우 딱히 표준은 없이 던질기 편한 정도에 맞게 느낌으로 조절합니다.
줄이 짧으니깐 실제 칸수 대비 짧아지지만
앞치기와 챔질시 힘 전달이 좋타고 느껴져서 잘라 이용합니다.
블루길같은 싸가지없는 놈들 많은곳은
콩,옥수수,글루텐,겉보리...많이 이용하시는것 같던데요.
하지만 저는 가끔씩 새우로 덤비고 또 상처받고는 합니다.ㅋㅋ
즐거운 연휴 준비하세요^^
25대 이하는 50Cm 정도 짧게 매고요,,,
30대 이하는 70Cm,그 이상은 90Cm 짧게 합니다,,,,이렇게하여 포인트 측정만 정확히하면
눈감고 앞치기 하여도 채비가 알아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 줍니다...
대물 낚시를 하면할 수록 원줄 길이가 짧아짐을 느낌니다... 저의 기준으로 볼땐 지금 방법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원줄 길어 절대 득볼일은 없으니까요,,,
참고로 저의대는 드림을 사용하구요,, 저는 키가 큽니다(190),,,
이유는 해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51대까지 쓰지만 앞치기 뿅뿅 잘넣습니다. 그 이상도 문안할듯...스윙 절대 필요없어요.
"짧은대라고 길게매어도 될거 같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과감히 짧게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남들 채비 따라하기 보단, 원줄길이만큼은 개개인마다 기준치를 다르게 둬야 합니다.
키와 팔길이 힘 등등을 고려하여 조금씩 잘라서 투척해보고, 편하다 싶으면 자신과 잘 맜는 줄길이가 생길것입니다.
작은 수초포켓을 주로 공략하는 저는... 투척후 앞쪽으로 튕겨져 나오지 않을정도까지 짧게 맵니다.
참고로 저도 경질이라는 드림쓰고 있습니다. 경질이라고 믿었다가 떨군녀석들이 눈에 훤합니다.
대를 세운상태에서 봉돌과 낚시대끝이 일치하는게 가장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용...
연질일수록 장대일수록 많이 구부러질테니 자연히 줄이 짧아질테고
경질이고 짧으면 길어지겠죠.
경륜이 조금 붙으니깐 ㅁ몇칸대는 몇센치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사람들마다 쓰는 낚시대도 다르고
키도 다르고 팔길이도 다른데 어떻게 자신의 낚시대에 몇센치다라고 할수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원줄을 낚시대에 셋팅한 다음 원줄을 좀 여유있게 잘라서 일단 채비를 합니다...
여기서 봉들을 끼울 팔자매듭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다음 일어서서 투척하듯이 낚시대를 들은다음 원줄을 뒤로 당깁니다. 완전 초보가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탠션이 생길때가 자신의 몸과 맞는지 아실겁니다. 투척을 하듯이 팔을뒤로 빼서 원줄을 잡은채로
(여기서 봉돌을 매달 팔자매들을 합니다) 길이가 정해졌으면 거기가 자기자신과 제일 잘맞는 원줄길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이상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원줄을 대 길이와 비슷하게 사용하시어 헛챔질시자연스럽게 잡을수 있는 정도여야 할겁니다.
일반적인 수초낚시에 권장하는 길이보담 약간 길게하여 필요시 조금 줄여주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짧게 묶었다 다시 묶은 경험이 있습니다.
굳이 수초낚시가 아니라면 손맛을 위해서라도 너무 짧을 필요는 없을겁니다.
요즘 불루길은 메주콩도 먹어요. 그래서 정 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시고 싶으시면 보리밥알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