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이 가장 왕성한 시기랍니다.
"벌에 쏘였을 경우"
손이나 핀셋 등으로 침을 제거하려다
자칫 벌침 독이 깊숙이 스며들수 있으며.
이럴땐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내 침을 뺀 뒤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출조 하셨다가 혹 불상사라도 생기시면 대략난감...
특히 "말벌" "땡벌" 주의하십시요...
ㅎ..땅벌있는데가 있음 좀 갈켜주세요.
집에 호랭이가 기관지가 좋지를 않아서 한번 달여 먹여 보게요.
쏘이는거야머 죽지 않을정도면 관계가 없구요.
예전에는 많이도 쏘였구요.
논둑지나오면 왱...한무리의 어마어마한벌떼둘이 따라오면 총알같이 뛰었는데..
벌보다 빠르면 안쏘이죠.
짐 왼손이 ㅋㅋㅋ 고무풍선처럼 되어 버렸습니다...횐님들 꼭 자리 작업시 에프킬라 스프레이 꼭 뿌리시고 작업 하시기
바랍니다.
쪼매 있으면 벌초시기인데...
엇그제 벌초한것 같은데
한해가 너무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권형님도 조심 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벌초하러 가야하는데...
너무 일찍 겁을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산소 벌초는 권형님께서...
땅벌의 파상적인 공격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초딩5년때 산소에 벌초갖다가 땅벌집을 건드려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머리에 쏘이니까...머리옆에 작은 머리가 하나 생깁니다...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땐 참 마니 말벌에 쏘였는데
별 약이 없어 오줌이나 된장으로 쏘인 부분에 붙였는데
지금은 주사를 맞는다고 하네여 ^^
우리 센터에서만 하루에 5-6번 정도 출동해서 벌집을 제거 한답니다.
절이더군요
된장은 일시 소독이고 심 할 경우 병원에 가야 합니다
바지가랭이 속에서 7넘이 나왔으니...
얼굴에 2방 머리에 한방 다리에5방
한보름 고생했습니다.땅속에서 미사일 같이 발사되는 조그만하고 노란넘들.
생각도 하기싫습니다. 올해도 벌초를 가야하니...
어제 병워가서 주사 한대 맞았습니다...
알레르기증상으로 붓기가 심하면 바로 병원가시는게 최고입니다...
9살 정도 되었던 제가 취객들한테 울며 덤비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절대 벌집은 건드리시면 안됩니다 ~ 절대!!!
집에 호랭이가 기관지가 좋지를 않아서 한번 달여 먹여 보게요.
쏘이는거야머 죽지 않을정도면 관계가 없구요.
예전에는 많이도 쏘였구요.
논둑지나오면 왱...한무리의 어마어마한벌떼둘이 따라오면 총알같이 뛰었는데..
벌보다 빠르면 안쏘이죠.
정말 넘 보기싫습니다.
좀 삭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안보려고 해도 자꾼눈이 가니..
몸이 오그라 드는느낌과 구토할것 같은 느낌
정말 괘롭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