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붕어의 주 활동층이 3.5m이하의 수심으로,그 이상 되면 수압과 저수온의 영향으로 활동량 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ㅡ정확한 데이타에 의한 정보는 아니구요, 오랜 선배 조사님들이 알려주신 내용이라.....좀 신빙성이 없음니다
그런데 제가 계곡지(중앙수심 8~10m)의 석축 무너미 근처에서 바닥 골에서 오름턱평지에 3.5칸(수심2m)으로 대물은 아니지만
준척급을 여러수낚은적이 있어서 확실한 답은 못드리겠구요.ㅡ주로 붕어의 활동성이 좋은 수심이 1.2m~2.5m정도 라고 알고 있는데 정답은 아닙니다. ㅡ포인트가 되는 수초의 분포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바닥의 골과 턱등 에 더많은 영향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얕은 곳은 30CM에서요
같은 수심이라도 계절에 따라 포인터가 달라지겠죠
제가 알기로는 붕어의 주 활동층이 3.5m이하의 수심으로,그 이상 되면 수압과 저수온의 영향으로 활동량 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ㅡ정확한 데이타에 의한 정보는 아니구요, 오랜 선배 조사님들이 알려주신 내용이라.....좀 신빙성이 없음니다
그런데 제가 계곡지(중앙수심 8~10m)의 석축 무너미 근처에서 바닥 골에서 오름턱평지에 3.5칸(수심2m)으로 대물은 아니지만
준척급을 여러수낚은적이 있어서 확실한 답은 못드리겠구요.ㅡ주로 붕어의 활동성이 좋은 수심이 1.2m~2.5m정도 라고 알고 있는데 정답은 아닙니다. ㅡ포인트가 되는 수초의 분포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바닥의 골과 턱등 에 더많은 영향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이상 허접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항상 즐낚하시구요.^^
물낚시는 아니구요....
97년인가 동네낚시점 따라 반계지로 얼음낚시갔었습니다. (제방밑에 버스를 대고 제방을 걸어 올라섰던기억이.... 반계지 맞죠 ?)
대부분 제방에서 내려와 상류로 상류로 올랐습니다.
중류쯤 될듯하고 물가에서 20~30m쯤 떨어졌고 수심이 대략 7~8m였는데.....
서울 낚시점끼리는 연락이되서 많은인원이 출조했지만..... 약 150여명이 전체 꽝이었습니다.
퇴조하면서 제방으로 향하는데..... 몇몇 가족출조한 팀이 아이들때문에 썰매타느라 제방근처에서 낚시를 하고있었죠.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면 제방 우측)
얼음을 깍아 만든 살림망(?) 확인결과..... 7~8치 서너수씩 해놯더군요.
수심이 어떻냐 물으니 원줄이 굵고 (2호정도) 줄감개에의한 마디마디가 접혀서 원줄이 평행하지못해....
살짝올라왔다가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라는 부연설명과 찌를 잡고 원줄을 양팔을 벌려 꺼내며 12m정도 된다는........ ^^;
그 후 붕어가 적응하면서 내려가면 20m도 가능하지않을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4-5미터보다 훨씬 수심이깊은곳에서도 입질은합니다.
의림지로 기억이됩니다만 대략8-9미터는 기억합니다.
잔챙이도 쭉쭉 올려주던데요.
밤이라면 낮은 수심,,,추운날이나 더운날이라면 수심이 있는곳이...
제 생각입니다만...계속 들이대보세요 못해도 같은자리 10번정도...
즐낚하십시요
어복충만하시기를...
이정도 수심에서 작년 월척을 잡는것을 직접목격.
붕어 입질을 자주 받았습니다.
활성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온,계절)
민물 낚시가 가능한 깊이에서 차이는 거의 없을거라 보입니다.
데이터가 없으니 확실한건 아니고 제 사견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일 긴대가 5칸대 입니다,,,
선착장 건너편 계곡에서(생자리) 5칸대를 폈는데 찌가 초리대 끝에서 대롱 대롱,,,
그렇게 입질도 못받고 1박을 한 후에 줄을 새로 매엇습니다,,,대 길이보다 약 5미터 더,,,,
5칸대 끝지점에서 1미터 정도에 찌가 서더군요,,,
그걸보고는 어제 제가 낚시를 한건 물위에 찌가 둥둥 떠 있엇다는걸 알았죠,,,
암튼 새로 줄을 갈아준 후에 60~80센티 정도의 잉어와 월이 넘는 붕어를 살림망에 가득 담을 수 있엇습니다,,,
5칸대면 9미터,,,,거기다 5미터를 더하면 14미터,,,초릿대 앞의 약 1미터 를 빼면 수심13미터,,,에서 잡았습니다,,,,
참고하세요^^*
1m40cm찌 몸통까지 올리는 붕어 즉 수심몇m보다 환경에의해 이동을 한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