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화보조행기에 평생동안 배경이 되어줄 계측자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만들어 보고 싶지만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서리,,,호호호
눈여겨 보고있는것은 따봉계측자랑 행낚계측자에서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따봉은 30.3에 빨간선과 꼬리쪽이 맘에 들고
행낚은 붕어 놓는곳에 오목하게 되어 미끌어지지 않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직접보고 싶지만 볼수가 없는입장이라서,,
혹시 두개다 사용해보시거나 직접 보신분 계시면
소감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에 추천 꾹~한방씩 눌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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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용하던 계측자를 가끔 접하다가
나름 매력이 있는듯 해서
따봉의 계측자를 구입해서 한달정도 가지고있습니다.
처음 따봉계측자를 구입하게된것이 친구가 행낚의것을 가지고있어
단지 같은것을 피하기 위해 따봉계측자를 구매했는데...
뭐 모양이나 모든면에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친구것과 단순비교하는건 쫌 그렇지만 구석구석 매력이 좀더 있는듯...
(친구도 같은의견)
월척(30.3)표시선이나 마지막이 498로 끝나는것이
만든사람의 낚시애정같은것이 느껴져 더 좋은듯...
계측자위에 사구팔 올려서 한방찍으시길,,,
추천 한방 꾹 눌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