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2(리벳형)을 사용했습니다.
뽑기운인지, 단점은 고질적인 잡소리. 갈매기현상. 두꺼운데 비해 약함. 무엇보다 날개 끼우다가 승질나서 던저버리고싶음. 등 입니다.
낚시스타일은 1박은 발판 2박이상은 대좌대 사용하구요
올가을부터 2박이상이 많을듯 합니다.
제가 요즘 눈여겨 보고있는 제품입니다.
하이좌대(리메이크) 가장 간단한 구성이긴하나, 스마트좌대랑 비슷한 형태여서 부실할까 걱정입니다.
봄향기좌대. 구형은 체결나사가 너무많구요. 신형은 구형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구형 중고가격이 100만원 선인데. 신형과 금액차이 만큼 이나 물건자체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템페스트좌대. 프레임방식은 장소제약을 얼마나 받는지, 상판끼울때 원활하게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반하리는 한번 들어보고 무게에 기겁을 했으며 디자인이 맘에 안듬
동일은 원래 선호하지 않습니다.
경비는 300 전후반 생각중이며, 이왕 살거 비싸더라도 확실한제품 구하고 싶어요
올여름휴가때 공장에 직접 방문해서 구입예정입니다.
그냥 쓰던 거 써야되겐네요
어땨 낚시 좌대든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내손세 맞는게 좋은제품입니다.좋은선택 하십시요^^
윗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조금 보충설명만 하겠습니다.
평상형은 프레임을 통채로 들고 이동해야 해서
석축이나 경사면에서 이동할 때 부피와 무게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데 반해
봄향기는 프레임만 조립해서 포인트로 이동한 다음 상판을 들어 얹으면 됩니다.
또한 좌우 날개, 뒷상판 없이 본판만 활용할 경우 1200 x 1300이 나오므로 짬낚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2000 x 2000 평상형은 짬낙할 경우 한쪽면이 1000 2000이 나오므로
좌우 폭이 좁아 공간활용성에서 확실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가격은 생각하신 금액에서 얼추 맞을 것 같고 옵션 추가하면 조금 더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봄향기신형 설치동영상 올린다고 하니 그때 결정해야겠네요.
할겁니다~
지금은 봄향기 쓰고 있습니다만 예전 모대좌 사용할때 텐트바 4개 이것 설치하는것도 땡볕에는 고역 이라는것 또한 앞뒤, 대각 각이 맞지 않으면 상판도 잘안들어갈뿐더리 밟을때 찌거덕 소리가 계속나 이것도 불편함이 발생, 수평 맞추느라 자동다리 핸들 돌리고 돌리는데 네군데 수평이 맞지 않아 더위에 짜증만
여러 대좌걸치고 걸쳐 지금은 봄향기 안착했습니다.
제가 염려한 부분을 실제로 겪으셨군요.
통프레임 방식은 피해야겠습니다.
댓글 거듭 감사드립니다.
템페스트 좌대를 장만학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