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수조통을 어떤것을 쓰며 어디서 구입을 하는지 아시는 분 게시면 답변을 바랍니다 낚시점에서 파는것은 넘 작고요 낚시점에 가면 내경이 20쎈티 정도 큰것 있잖아요 그런것을 아무리 구할라고 노력을 해 보아도 도통 구하지를 못하겠네요 여러분께서는 어디서 구하시는지요?
아크릴짜서 실리콘 바르면 끝...
전 가끔 세탁기로 합니다만....''
어짜피 현장가서 정밀하게 다시 맞추어야 하니깐요
굳이 만들어 사용할 꺼 까진~
입질시간대가 아닌자투리 시간에 또는 철수직전 파라솔등 햇살에 마를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에 합니다...
찌맞춰서 찌통에 보관하다가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모싸이트 때문에 현장찌맞춤이 정설처럼 퍼져있지만.. 현장vs수조 이슈가 좀있구요.
아직 과도기라 몇년 정도 데이터 쌓이는거 봐야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조용한 손맛터는 관계없으나. 바람,대류좀 있는 3만평 이상 관리터들은,
수조찌맞춤 기준으로 낚시 시작해서 오링가감 상황대처하는게 조과가 훨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