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우경받침틀 나사식 노지용으로 뒷꽂이가 다소 길어 대물용으로 튜닝하고자 하여 여러 조사님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짫은 소견으로 뒤꽃이 나사가 물리는 부분을 드라이어기로 열을 가하여 빼고 뒷부분을 그라인더등으로 자르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이외 다른 방법이 있으면 여려 조사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뒤꽃이 길이를 줄이시려는 모양인데...
일단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아래위 중간 고정핀 세부분 모두 빼야 합니다.
속대와 겉대 모두 자르셔야 합니다.(빼보시면 압니다)
속대 아래부분에 빠짐을 방지하는 돌기가 있어서 속대는 윗부분을 자르셔야 합니다.
속대와 겉대를 동시에 자르시면 속대가 빠지는 낭패를 당하심
주의할점은 아래 나사부분은 펜찌등으로 힘을 주면 쉽게 깨집니다.
나사식은 요즘 구하기 힘드시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마도 중간의 고정핀 부분은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지요..
그리고 나사식도 요즘은 거의 안 쓰고요...
그래서 제가 추천을 드리고 싶은 것은
'붕어가 핧아본 하늘'^^에 보면 튜닝용품이 있습니다.
원터치 개조용품과 짦은 뒤꽃이 튜닝용 알루미늄 대롱이 있습니다.
요놈들을 조합하면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빼다가 나사부분이 깨지는 날에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듯^^
제도 처음에 자르고 사용하다가 중간 고정핀 쓸일이 없어서 알미늄 짧은대로 다시 튜닝했네요^^
중간연결부위를 빼서 굵은것을 자르시고 가는것은 낚시대 거치하는쪽을 자르셔야 합니다.
나사쪽을 빼다가 깨지면 다시 장만해야 한다는.......
뺄때는 물을 끓여서 조금씩부어주고 빼내면 잘 빠집니다.
뺄때는 반드시 면장갑끼시고 그위에 코팅장갑을끼시고 돌리면 손에 물집이 않잡힙니다.
일단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아래위 중간 고정핀 세부분 모두 빼야 합니다.
속대와 겉대 모두 자르셔야 합니다.(빼보시면 압니다)
속대 아래부분에 빠짐을 방지하는 돌기가 있어서 속대는 윗부분을 자르셔야 합니다.
속대와 겉대를 동시에 자르시면 속대가 빠지는 낭패를 당하심
주의할점은 아래 나사부분은 펜찌등으로 힘을 주면 쉽게 깨집니다.
나사식은 요즘 구하기 힘드시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마도 중간의 고정핀 부분은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지요..
그리고 나사식도 요즘은 거의 안 쓰고요...
그래서 제가 추천을 드리고 싶은 것은
'붕어가 핧아본 하늘'^^에 보면 튜닝용품이 있습니다.
원터치 개조용품과 짦은 뒤꽃이 튜닝용 알루미늄 대롱이 있습니다.
요놈들을 조합하면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빼다가 나사부분이 깨지는 날에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듯^^
제도 처음에 자르고 사용하다가 중간 고정핀 쓸일이 없어서 알미늄 짧은대로 다시 튜닝했네요^^
저는 모두 빼고 대롱을 자른 기억이 납니다만..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작업결과 뒷부분은 열을가하거나 끓는물에 넣어보아도 빼기는 곤란하였습니다
결국 뒷부분 나사식 부속을 천냥에 판매하고 있어 구입하여 작업하기로 하였습니다
만만한 작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파이프 컷터기도 있고하여 깔끔하게 튜닝하여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택비가 왕목5,000원 정도 나오는데 배꼽이 더 클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