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봉돌채비에 부력가감을 위해서 오링을 달 경우 미리 핀도래나 고무오링을 체결하면 쉽겟지만 간결을 위해서 그냥 봉돌만 달아 낚시중입니다.. 부력조절용 봉돌은 비싸서 그렇고 일반봉돌에 오링을 달 경우 분리됫다가 체결됫다 하는 오링이 잇으묜 될거라 생각되는데 이런 오링이나 비슷한 제품없을까요??
스냅 도래를 사용하거나 악세서리용 쇠링을 사용해 보세요.
롱로우즈 플라이어로 쇠링을 벌려 장착 후 조이면 됩니다.
핀도래 하나정도는 간결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낚시대 총알거는곳에 양핀도래를 달아놓고 오링을 그곳에 가지고 다닙니다...
필요할때 빼서 쓰고 다시 보관하고 하는 용도입니다...
없으면 임시방편으로 찌다리에다 찌고무끼우고 조절용 오링 끼우고 찌고무 끼우시고 일단 하시고...이해되시나요.
나중에 원줄 교체시 스냅을 달아주세요.
훈상이님..스냅이라..잘 이해가 안되는데요..사진좀 보여주세요..임시방편도 제 머리로는 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