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2는 신수향의 적당히 늘어지는 DNA를 가진 정통적인 신수향의 후속작 모델이구요.
NT수향이나 NT수향2와는 결이 많이 다른 로드입니다.
신수향에서 신수향2로 바뀌면서 대표적으로 바뀐 부분은
초리선경이 0.7mm에서 0.85mm로 굵어졌고,
손잡이 원경은 대체적으로 가늘어지면서,
낚시대 기본 무게가 전반적으로 가벼워 졌습니다.
낚시대의 기본적인 등급은 서로 대동소이합니다.
아래는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해논 자료인데. 보시고 소화 하실 수 있는 만큼만 소화해가시길 바랍니다.
월척사이트가 확대보기가 되질 않기 때문에 집에서 PC화면으로 보셔야 어느 정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이아플렉스 기종들의 사용무게감을 계산해서 그래프로 옮겨본 그림입니다.
낚시대 마다 개성이 있고, 특성이 제각각 있는 편이라서,
단순히 저울에 올려진 낚시대 무게가 가볍다거나, 사용무게감이 가볍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낚시대는 아니라는 점.......
낚시대는 낚시의 맛을 보는 도구입니다.
낚시인 스스로의 낚시스타일과 얼마나 부합하고, 성향이 충실하냐에 따라
낚시인 개개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로드로 다가가기도 하며,
반면에는 속터져서 쓰기싫은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죠.
NT수향이나 NT수향2와는 결이 많이 다른 로드입니다.
신수향에서 신수향2로 바뀌면서 대표적으로 바뀐 부분은
초리선경이 0.7mm에서 0.85mm로 굵어졌고,
손잡이 원경은 대체적으로 가늘어지면서,
낚시대 기본 무게가 전반적으로 가벼워 졌습니다.
낚시대의 기본적인 등급은 서로 대동소이합니다.
아래는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해논 자료인데. 보시고 소화 하실 수 있는 만큼만 소화해가시길 바랍니다.
월척사이트가 확대보기가 되질 않기 때문에 집에서 PC화면으로 보셔야 어느 정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이아플렉스 기종들의 사용무게감을 계산해서 그래프로 옮겨본 그림입니다.
낚시대 마다 개성이 있고, 특성이 제각각 있는 편이라서,
단순히 저울에 올려진 낚시대 무게가 가볍다거나, 사용무게감이 가볍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낚시대는 아니라는 점.......
낚시대는 낚시의 맛을 보는 도구입니다.
낚시인 스스로의 낚시스타일과 얼마나 부합하고, 성향이 충실하냐에 따라
낚시인 개개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로드로 다가가기도 하며,
반면에는 속터져서 쓰기싫은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