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와서 누가 뭐 쓰더라 그래서 나도 해봐야겠다..
다들 그런마음은 한번쯤은 가지셧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붕어를 잡기위한 채비 별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오신분들이야 낚시를 업으로 생활하시는분들입니다.
나의 채비보다 더 좋아보이고 그분들이 사용하는게 더 믿음이 갈수도 있지만 ..
꼭 따라해보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장사속입니다. 특히나. 월산은..
부들 새순님의 사진을 올려 놓으셔서 달리 설명이 핑요 없을 듯 합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군요...
참고로 스포퍼 사이에 도래를 다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망태기님 참으로 답답하네요..
망태기님은 채비법이랑 장사속이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 스토퍼 1000원에 10개이상든 것을 더 원줄에 달게 하는 것이 장사속인가요?
아무리 인터넷이 자유롭다지만 특정인을 비아한다는것이 잘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월척의 자유 방범대원이라는 사람이...
그리고 채비는 낚시인의 생각에 따라 또한 성격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낚시에 있어서 호기심이 더 많은 지식이 되는 것인데......
월척특급에 나오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거의 대부분이 낚시점을 운영하고 잇는분들입니다.
낚시점을 운영하면서 조구업체에 OEM방식으로 낚시대를 생산하여 판매를 하는 낚시점 사장님들이 많이있으시고 또 방송출연할때 자기 브랜드의 낚시대를 홍보한다고 보면 다 그게 장사속이지 진정한 낚시인으로써 출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들이 진정한 낚시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출연을 한다면 자기들이 판매하는 낚시대 상표같은것을 방송에 모자이크 해서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비법에 대한얘기는 자기만에 본인에 맞는채비로 항상믿음을 가지시고 사용하라는 얘기지 채비구성할때 몇푼들어가는 그걸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아빠님께서는 뭔가 제가 얘기하려는 방향을 잘못이해하시는거 같습니다.
별에 별 사람들이 다 테클을 거내 오늘 날씨도 더운데 야무치님 더위 드셨나..
나 일요낚시에 글한번 올린적 없고 일요낚시에는 체인지 받침틀 마음에 들어서 구경할려고 사이트 들려본적밖에 없는데
뭔 뭐같은 소리여 너부터 뒤돌아 보고 그런글 올리시지.. 월산에서 뭐라도 줍디까 역성드는거 보니..
이번 4월부터 민물대물낚시 시작한 초보조사 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수 많은 레져활동을 해봤습니다.
근데 어딜가나 이렇게 서로간의 의견이 다른거나 반대위한 반대를 하며 서로 언성을 높이는 일이 많드군여.
- 한때 다른 레져할때는 고소,고발까지 발생하여 사이버 수사대까지 출동했었는데... 같은 클럽 사람끼리-
여기는 사이버상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이런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혼자 모니터보고 글을 쓰다보니 직접 대면하면서 하는 말보다 조금 심하게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서로 예의를 가지시면....
싸우지들 마세요 저 또한 낚시TV 걍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본인이 만들지도 않는 제품 OEM으로 공급 받아 마진 붙이고 판매 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보시고 꼭 필요하심 구입하시는건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되죠
제가 알기론 낚시 TV에 출연료 받고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돈주고 출연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저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낚시 장비 만드시는데 신경좀 써주시고,
제품하자 발생시 판매점에서도 친절한 A/S필요하고요
나는 모르니 만든 회사 전번만 가르쳐 주지 마시고요
제대로 된 제품 만들어 주시고 가격 제대로 받아 주셨음 합니다
서찬수씨 저희 클럽에 몇번 오셔서 함께 낚시도 해보고 말씀도 들어보니 정말 이분은 진정한 낚시인으로써 존경받을만한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소탈하시고 옆집 형님같은 분이시더군요..
그분 말씀이 절대 낚시할때 주변 환경을 회손하지 마시라더군요..
고기들도 자기가 다니던 물속 환경이 바뀌면 더 경계를 하계된다고요..
다들 그런마음은 한번쯤은 가지셧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붕어를 잡기위한 채비 별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오신분들이야 낚시를 업으로 생활하시는분들입니다.
나의 채비보다 더 좋아보이고 그분들이 사용하는게 더 믿음이 갈수도 있지만 ..
꼭 따라해보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장사속입니다. 특히나. 월산은..
연주찌는 제외하구요...
원줄에 맨도래와 같은 것 끼우고 상하 멈춤고무 넣고, 마지막에 봉돌달고..
그래서 맨도래 멈춤고무를 움직이면 목줄이 아래 위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겠죠..
입질형태및 찌오름을 알고 싶습니다.
낚시TV 이야기만 나오면 뚜껑이 열리는 한 낚시꾼"입니다...
월래에 이 대물낚시라는 장르는 낚시TV에 방송을 타기전 에는 이렇게 개*이 아니였습니다.
불과 15여년전 전에는 그저 생미끼 또는 단단한 미끼로 잔챙이를 걸러내고 그냥 한마리 낚시로 자연 친화적인 낚시로 행하는
낚시였습니다...
그러다 언제쯤 부터 조구업체와 장사에 연관대는 꾼님"들 께서 위대한 대물낚시는 이런것이다.
이런 저런 장비 만들어서 TV에 클로즈업 시켜서 온저수지에 수초가 없어지는 별 이얀한 일들이 벌어지지요.
온 저수지가 개*판이돼고 우째 되었던지 장대에 월척이라도 한마리 올라오면(물론 연출이 많겠지요) 긴 낚시대 판매 잘 돼지요.
참말로 웃지못할 일들이 많더군요...근방 그림으로 꺼집에낸 붕어가 헬레레하여 움직입이 없느느붕어를 가지고 찰영을 하는것을
시청자인 우리꾼"을 우째보고 그런 장난을 칠까요...
깜둥이님 TV는 TV일 뿐입니다...
물론 낚시에 응용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만 최고라고 믿음은 가지지는 마십시요.
개인적으로 낚시 TV는 장사와 전혀 연관이 없는 객관적인 꾼"이 출연 한다면 볼까 저는 시청을 안합니다...
님만에 좋은 체비를 연구 하시어 꼭"대구리 하십시요.
항상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군요...
참고로 스포퍼 사이에 도래를 다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망태기님 참으로 답답하네요..
망태기님은 채비법이랑 장사속이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 스토퍼 1000원에 10개이상든 것을 더 원줄에 달게 하는 것이 장사속인가요?
아무리 인터넷이 자유롭다지만 특정인을 비아한다는것이 잘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월척의 자유 방범대원이라는 사람이...
그리고 채비는 낚시인의 생각에 따라 또한 성격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낚시에 있어서 호기심이 더 많은 지식이 되는 것인데......
아무리 케이블이지만 특정 상표는 가려서 보내지 완젼 이건 광고방송이지 서로 자기 낚시가게 홍보하는데
여념이 없는것 같아 영 눈살 찌뿌릴때가 있습니다.
낚시점을 운영하면서 조구업체에 OEM방식으로 낚시대를 생산하여 판매를 하는 낚시점 사장님들이 많이있으시고 또 방송출연할때 자기 브랜드의 낚시대를 홍보한다고 보면 다 그게 장사속이지 진정한 낚시인으로써 출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들이 진정한 낚시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출연을 한다면 자기들이 판매하는 낚시대 상표같은것을 방송에 모자이크 해서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비법에 대한얘기는 자기만에 본인에 맞는채비로 항상믿음을 가지시고 사용하라는 얘기지 채비구성할때 몇푼들어가는 그걸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아빠님께서는 뭔가 제가 얘기하려는 방향을 잘못이해하시는거 같습니다.
일요낚시에 올린 님의 글을 보면 참 딱하기 그지 없던데....
이쪽에서 입맛에 안맞으니 딴데가서 머리 조아리며 받아달라는건 먼가요??
붕어라면 겨울엔 지렁이 여름엔 떡밥을 좋아한다지만.....에그그..
나 일요낚시에 글한번 올린적 없고 일요낚시에는 체인지 받침틀 마음에 들어서 구경할려고 사이트 들려본적밖에 없는데
뭔 뭐같은 소리여 너부터 뒤돌아 보고 그런글 올리시지.. 월산에서 뭐라도 줍디까 역성드는거 보니..
회원정보에 전화번호하나 공개하지 못하시는 분이...
제가 붕어를 잡을려 별에별 짖을 다하고 있는데, 어느 어르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 젊은이 낚시를 좋아하더라도 어부가 되지는 말게나......"
내가 글올리는 곳이라곤 월척과 내가활동하는 클럽2곳 이렇게 3곳밖에 없는데 그딴소리를 하고 있어
이번 4월부터 민물대물낚시 시작한 초보조사 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수 많은 레져활동을 해봤습니다.
근데 어딜가나 이렇게 서로간의 의견이 다른거나 반대위한 반대를 하며 서로 언성을 높이는 일이 많드군여.
- 한때 다른 레져할때는 고소,고발까지 발생하여 사이버 수사대까지 출동했었는데... 같은 클럽 사람끼리-
여기는 사이버상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이런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혼자 모니터보고 글을 쓰다보니 직접 대면하면서 하는 말보다 조금 심하게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서로 예의를 가지시면....
또 다른 취미활동을 해야하나 이제 간신히 장비 구입할만큼 했는데...후~~~
여기도 그런게 있더군요..
자신이 자주가는 곳이나 좋아하는 단체에 대해 안좋은소리하면..
거기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맞서서 맹비난하는거..
그런 사람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ㅎㅎㅎㅎㅎ
그냥 답글 무시하시고..참으십시오..
제가 참을게요..
다른데 글 올린것도 없는데 저에게 저런 글을 쓰니 화가나서...
답글을 이제서 보게 되었네요? 답글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림니다.
괜한질문을 여러분께 드려 서로의싸움만 부추겨드린것 같습니다.
망태기님의 좋은말씀 잘 이해합니다.
사랑아빠님,야무쳐님의 답글 고맙씁니다.
모든분 올 여름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채비방법 여쭈는 글인데 모두들 너무하신듯합니다.
자신의 채비법에 믿음 가지고 낚시하면 될듯하지만 님들께서는 처음부터 그러했는지 궁금하군요..^^;
그냥 이런글올라오면 초보조사님들의 궁금한 점으로만 여겨주시고 기타 다른글은 생략했음합니다..^^
지금 막 소나기가 오는군요..^^
모두들 안출하시구요.
498하세요..^^
믿을수 있는 방송일까요
조황 글쎄요
채비 글쎄요
특히
쓰레기수거 안하지요
이 기회에 환경개선에 대한 내용을 올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채비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다 본인들 물건 팔려고 하는 것이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100% 믿으면 안되져..ㅎ~
장비병.. 않보이면 않사게되는데 몇번 꽝치면 내 채비가 문제있나 뭐 그런생각이들죠 고~걸 노리는겁니다요(난 낚일뿐이고 히~)
좋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얼마든지 좋은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한번쯤 둘러 보시고 자기한테 맞는 채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낚시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다분히 주관적인 취미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채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죠..ㅎㅎ
사진에 올라온것 처럼.. 비슷합니다만..
초릿대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1. 찌멈춤 고무 --> 유동찌 고무 --> 찌멈춤 고무 --> 찌멈춤고무 --> 바다낚시용 제일 작은 미니도래 ( 이게 없으면 그냥 원줄에 묶으셔도 무방합니다.. ---> 찌멈춤 고무 --> 봉돌 이런 순입니다..
이렇게 채비를 이용하는 건 가지 바늘 채비랑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닥이 뻘층이거나, 침전물(청태, 삭은 갈대)등이 많을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저도 이렇게 해 봤는데..아직은 꽝 입니다..ㅎㅎ
채비 역시 본인의 믿음을 가지고 현장 상황에 맞게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낚시일 듯 합니다..
즐낚하세요...
본인이 만들지도 않는 제품 OEM으로 공급 받아 마진 붙이고 판매 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보시고 꼭 필요하심 구입하시는건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되죠
제가 알기론 낚시 TV에 출연료 받고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돈주고 출연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저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낚시 장비 만드시는데 신경좀 써주시고,
제품하자 발생시 판매점에서도 친절한 A/S필요하고요
나는 모르니 만든 회사 전번만 가르쳐 주지 마시고요
제대로 된 제품 만들어 주시고 가격 제대로 받아 주셨음 합니다
옆집 아저씨같이 장사속 맨트를 날리지않으니까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떡밥낚시하시는데..조과의 꾸밈도 없고
고기가 안잡혀도 방송이 재미있습니다.
근거없는 비방하지 마세요...
근디..
서찬수씨는 안나오나..?
난 그분의 검소함이 좋던데..^&^
낚시대도 다대편성 보다는
상황에 맞게 피시구..
낚시대 편성 흐름도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초를 제거 하지 마시고..
자연 그대로인 상태에서 낚시대를 편성 하셔야지..
자연을보호 하자면서 수초는 왜 제거하시는지..
낚시tv..?
그거..볼것 없어요..개성도 없구..낚시에대한 철학도 없구..
상업만 판치잖아요..그냥 참고만 하시구..눈요기 정도...
월척들 하세요...
그런다고 대물이 쉽게 물어주지 않지요
좋은 내용들 ,연구하시는 분들
다들 자기채비라고 하시만 옛날 부터 이런채비 한번씩들 다해보았지요
누구누구 채비 .... 참 웃깁니다
그 f-tv가 낚시인들 다 멍들게 한다 이말입니다
제발들 속지 마시고 본인의 채비를 그대로 하시길 ....
그분 말씀이 절대 낚시할때 주변 환경을 회손하지 마시라더군요..
고기들도 자기가 다니던 물속 환경이 바뀌면 더 경계를 하계된다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 바로 서찬수씨같은 분이십니다
물가에서 티않내고 저는... 노숙자 그 자체입니다.
꼬지지한 차림으로 ...완전 상거지입니다.ㅎㅎ
채비는... 자기가 연구해서 사용하고 결과를 얻으면 더욱 즐겁지요.
부들새순님이 올리신 채비는 예전에 사용했던 채비고요~
특히나 뻘 바닥이나 함몰이 될껏 같은 지형에서 사용했던 채비입니다.
입질형태는 올림 형태도 있으나 옆으로 질질 끌려가는 입질형태도 있고요~
상황에 따라서 많이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또한 2바늘 채비로 여름철에 가지바늘 채비를 이용해서 한바늘은 바닥에 한바늘은 수심을 줘서 수심이 좀 나오는 터를 갈때
사용했었는데요~ 2바늘을 사용하다보니 수초를 끼고 하기는 어렵고요^^
맨바닥을 공략할때는 괜찮고...조과면에서도 유리하기는 하나....중요한것은 귀찮습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채비를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다보면....원래 채비로 돌아가게 되어있지만요......^_^
깜둥이님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이 8자 매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무매듭 , 8자 매듭 ,안돌리기 이렇게 3가지를 써봤는데요.
지금 채비는 초릿대 실~원줄 ( 8자매듭 ) , 원줄 ~ 봉돌 ( 안돌리기 ) , 봉돌 ~ 바늘 ( 8자 매듭 )
지금은 모든 채비를 이렇게 씁니다.
그랜드 맥스 4호 원줄을 쓰다가 지금은 다이찌 5호원줄로 바꾼 상태이구요
어떤 매듭이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어떻게 매듭을 완성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매듭을 완성해놓고 걸어서 당겨봤는데
뭐 정확한 데이타가 아니라 그냥 걸어놓고 당겨본것이라 그냥 비슷한 느낌이 나더군요
침?을 바른후 최소한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완성합니다.( 조금만 빨리 당겨도 원줄이 살짝 꼬이는것이 보입니다 )
그렇게 제가 직접 매듭한 부분 믿고 전 100% 번쩍드는 강제집행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