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회원님들 인재까지 눈팅만 하다 글 올려 봅니다^^;;
올초 처음 대물낚시를 접하면서 이재까지 혼자서 인터넷 눈팅으로 낚시를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경남양산에는 대물낚시 하시는 분들을 거이 보지 못하여서 힘들게 입문해서 올해 월척1수 중치급
몇마리 했었습니다. 여름에는 시간이 별루 없어서 많이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 적으로다가 시간만
허락한다면 무조건 달려 볼려구 하는대요 ^^;; 양산 지역에는 뻘꾼들이 많습니다. 소류지가서 보면 대부분 어분.
글루텐 봉지가 널려서 날라 다닙니다. 어분이나 글루텐에 길들여진 소류지에서도 콩.옥수수를 덥석 물어줄까요.
참고로 이번에갈 소류지에는 동자개님이 바글바글 새우.참붕어 쓰면 그날 붕어님 얼굴보기가 어려워요 ㅡㅡ;;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어린양에게 한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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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미끼를 사용해도 붕어가 덥석 덥석 물어 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콩과 옥수수 믿음을 가지고 사용해 보십시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얼음만 얼지 않으면 보온장비 충분히 하셔서 출조해 보는것도 괜찮지 싶네요
꼭 덩어리 상면하시길
다음을 위해 제정비시간이 필요할듯,,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