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 많은듯하네요...^^ 약 30대 이상일것 같은데...^^
역시 지름신이 한번씩 접신을 하는통에...^^ 과연 지름신이 올해는 접신을 말아야 할것 같네요^^
1.6칸부터 0.2칸 단위로 40대까징.... 1.6칸부터 4.0칸까지 각 두대씩 그리고 ..
2.0칸부터 4.0칸까지는 세대씩 보유 하고 다닙니다... 휴~~ 많네요...
이래서 멀리 행군은 어렵습니다 작년에 밥을먹고 약 300미터 행군해서
먹었는거 토하고 체하고 아주쑈를 했던기억이 나네요^^
친구는 그날 월척을 봤지만 전 비린내도 못맞고 그냥 하산한 기억이...
낚시하는 하는 사람은 지름신이 가끔 접신을 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각 회원님들 간에 차이는 있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1.5-1개
1.7-1개
2.0-2개
2.2-2개
2.3-1개
2.5-1개
2.7-2개
2.9-1개
3.0-1개
3.2-4개
3.4-2개
3.6-2개
4.0-2개
4.2-2개
4.4-2개 이렇게 가지고 다니며 보통 8-10정도 펼치고 낚시합니다.
여유만 되면..
1.0대부터...5.0대까지...각숫자별로 다 구비하면 대박이지요....
그러나
낚시장소에 도착하면 딱보는 순간 떠오르는 낚시대가 있고,
그에 맞도록 편성하면 되는뎅...
전 다대편성을 주로하는편인데..
많이 펴는 것이 가능하면 많을 수록 좋을 듯..
전 14대가량 편성합니다....
짧은대를 선호하는분들은 짧은대 호수별로 2~3대까지 , 3칸대 이상 1대정도씩
긴대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30대정도 부터 2대씩...
어떤분은 짧은대부터 긴대까지 전부 쌍포...이러면 낚시대숫자가 장난이 아닐듯...
전 1.7부터 2.3까지는 호수별 1대씩 그이상은 32대까지 2대씩 35부터 40까지는 1대씩 그정도 구비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순간 부족한듯한 호수가 보이니 이것이 진정한 장비병이 아닐런지요.......^^
참고로 저는 18 ~ 44 까지 가지고 있는데 22부터 36까지는 두대씩 보유중 입니다.
항상 부족해 보이는게 낚시대 입니다.
붕어와춤을님 말씀대로 넘치더라도 항상 부족 해 보여서
가방의 무개는 날이 갈수록 무거워만 지는것 같습니다.
전 17~40까지 2칸 간격으로 24대 보유중인데 42대와 44대가
항상 욕심이 납니다.. 억지로 자제하며 지내고는 있는데
또 언제 일을 저지를지 제가 저를 믿을수가 없답니다...
꼭 필요한대만 있어도 대물낚시를 즐길수 있지만
필요칸수를 1-2대 구비하다보면 많아지는것도 대물낚시입니다..
저는 1.7대에서 4.4대까지 17-18대정도 가지고다닙니다..
1.7-1, 2.1-1, 2.3-1, 2.5-2, 2.7-1, 2.9-2, 3.2-2,
3.4-2, 3.6-2, 3.8-1, 4.0-2, 4.4-1, 총18대
받침대 3절-6대, 4절5대 총11대
이정도만 있어도 불편함없이 즐기고 있습니다..물론 7-8만 있어도 재미있는 대물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욕심내지않고 즐길줄아는 낚시, 그것이 진정한 취미인줄 알지만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장비를 보면
제자신도 속물임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1.7-2
1.9-2
2.1-4
2.3-2
2.5-2
2.7-2
2.9-4
3.2-2
3.6-4
4.0-2
4.3-2
이정도 있습니다
대물낚시 가면 5~7대사이정 피고 합니다
안되지만 불편함 없이 잘 사용중 입니다 장비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가방도 최소3개 이상 될듯하고요.....그것도 부족해서 계속 업글하고......기타장비 및 보양장비를.....따지면 엄청날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대물대]
17----2
21----2
25----3
29----3
32----3
36----6
40----2
44----2
47----1
51----2
55----2 25여대
[떡밥대]
19----4
22----2
25----2
29----6
32----4 20여대
[뽕대]
40
45
50
55 등 10여대 [총 50 여대]
실제로 사용하는건 대부분
대물 생미끼 사용시 많게는 8대에서 적게는 5대정도......실제로 사용하는건 적지만
그날상황에 따라 포인트별/계절별로 적당한 칸수를 적용하여 사용하다보니....어쩔수 없이것 같네요.
마음은 낚시터인데......시간이 나지않네요. ㅠㅠ
좋습니다~~^^
대물꾼에 낚시대 욕심은 끝이 있겠습니까???ㅎㅎ
보통 대물낚시 몇년차씩 접어들면 25대 정도가 기본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방이 크다고 공부잘 하는것은 아닙니다.^^*
15대 가지고 수십년째 대물낚시 잘 하시는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본인에 마음 가짐과 본인이 즐기는 장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리에 행운을 드립니다.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면 그게 답이죠..
항상 부족합니다..남은적은 없고 그상황에 따라 펼치다보면 좋은 구멍
한두개는 아쉬움이 남지요..
저도 남부럽지 않게 보유하고 있지만 허전함은 항상있지요..
현실이란게 어디 그런가요~
그래도 낚시에 필요한 양이라면 저수지 상황에 맞게 긴대로 하룻 밤,
또 다른 상황에선 짧은 대로만 하룻 밤.....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주머니사정도 있고
대부분 낚시대는 모두 거기서 거기인듯한데
가격은 천차만별이네여
낚시회사의 유혹에 너무 혹서서리 ^^
딱 꼬집어 몇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리기가......
어떤곳은 2.5칸 이하로 십여대 펼때도 있고 어떤때는 2.5칸 이상 십여대를 편성할때도
있습니다.
대략 열다섯 대에서 많게는 오십여대 이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현장에 맞게 전을 차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자기 자신이 이정도면 충분해라는 마음만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즐 낚하세요..
구비해놓고 이제는 장비병을 멀리하고 있읍니다..
대물용=29대 떡밥용=22대 뽀드용=15대
제가 생각해도 넘 많네요..
지금도 갈등하고 있읍니다..
떡밥용만 빼구 전부다 팔까하고요..
근데 팔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많이 돼네요..
좋은하루 돼세요..
덜 피곤한 낚시가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초가 많은 소류지나 수로를 선호 하시면 짧은대 위주로,
맹탕의 계곡지나 댐 등이 주 출조지면 긴대 위주로,
우선은, 기본적으로 10여대 정도 준비 하시고 시작 하심이....
그런데!
시나브로 30여대 금세 되더이다.
한 두셋트 정도요 ㅋㅋ
사실 다대편성 한다고 고기많이 잡는것은 아니죠.
혹시나 하는 욕심에...................?
꽝 치면 철수시 그 허탈함 이란.......................................!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것 같네요^^
올해는 모든분들 월하시고 가정의 행복이 함께
하시길,,,,,
이번주 찬스입니다..출조하시길....^&^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30대의 조사님은 30대
40대의 조사님은 40대
50대의 조사님은 50대
60대의 조사님은 ?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새우낚시 한대로 하시는 분부터 최고 18대까지 편성하시는 분까지...
보유대수도 장비병 욕심에 따라 다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2.8 부터 4.0 까지 20대
짬 낚시용 따로 있고요.
아쉬운건 없는데요 자꾸 장대에 눈이 간다는것....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그날 포인트 여건에 따라 낚시대 편성 갯수도 틀려 지겠죠...
기본적으로 6대 이상은 낚시대 편성 하네요
즐겁고 건강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10대정도가지고 최대 7대까지 폅니다
떡밥할때는 2대까지만 펴구요...
별로... 아쉬운적 없던데요???(그래도 손맛은 보고 오는편이니 불만 없습니다)
역시 지름신이 한번씩 접신을 하는통에...^^ 과연 지름신이 올해는 접신을 말아야 할것 같네요^^
1.6칸부터 0.2칸 단위로 40대까징.... 1.6칸부터 4.0칸까지 각 두대씩 그리고 ..
2.0칸부터 4.0칸까지는 세대씩 보유 하고 다닙니다... 휴~~ 많네요...
이래서 멀리 행군은 어렵습니다 작년에 밥을먹고 약 300미터 행군해서
먹었는거 토하고 체하고 아주쑈를 했던기억이 나네요^^
친구는 그날 월척을 봤지만 전 비린내도 못맞고 그냥 하산한 기억이...
낚시하는 하는 사람은 지름신이 가끔 접신을 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어떤못은 짧은대만 12~24대까정 10대씩 들어가는 못이있고..
또 어떤못은 36이상만 들어가는 못이있고..
대가 없어서 철수하기는 거시기하고..
이래저래 장만하다보니..40여대..
고생보따리라서..무거워 죽겠심다..ㅎ~
계곡지를 주로 다니며 거의 5대 핍니다
15대 안넘길려고 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에 만족해야합니다. 월님들 ㅎㅎ
그러나 낚시대는 많아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포인트에 들어가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는말 절대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1.5-1개
1.7-1개
2.0-2개
2.2-2개
2.3-1개
2.5-1개
2.7-2개
2.9-1개
3.0-1개
3.2-4개
3.4-2개
3.6-2개
4.0-2개
4.2-2개
4.4-2개 이렇게 가지고 다니며 보통 8-10정도 펼치고 낚시합니다.
저는 36대 이상은 안들고 다닙니다.
포인트 좋아보여도 과감히 포기합니다.
근데 자꼬 짧은데에 눈이 갑니다. ㅋ
17-2
21-3
25-5
29-5
32-6
36-5
중간 사잇데는 없이 사용합니다.
1.0대부터...5.0대까지...각숫자별로 다 구비하면 대박이지요....
그러나
낚시장소에 도착하면 딱보는 순간 떠오르는 낚시대가 있고,
그에 맞도록 편성하면 되는뎅...
전 다대편성을 주로하는편인데..
많이 펴는 것이 가능하면 많을 수록 좋을 듯..
전 14대가량 편성합니다....
욕심이 많아서요..
하루저녁 8대 편성하기에 25이하 8대
25이상 8대 ..................................!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고 부피만 차지하고 있는 녀석도 있습니다
17에서 36까지 최소 각 4대 이상
38 40 각2대
내림채비 8대...
장비욕심이 불러 일으킨 결과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