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 -
수조맞춤은 현장 찌맞춤에 소요되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것이죠.
그리고 표준, 영점, 마이너스 맞춤이란 기준에도 원줄이 가벼운 모노필라멘드냐,
무거운 플로로 카본이냐에 따라 원줄 무게로 찌를 누르는 힘이 달라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수심이 1.5~2m냐, 3m 이상이냐에 따라 물에 잠겨있는 줄의 길이가 가지는 무게와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야겠죠.
현장에서 영점찌맞춤을 해 그대로 집으로 가져와 수조에 넣어보면 1.5~2목 정도가 올라옵니다.
사실 낚시터의 수온, 염도, 탁도 등의 차이는 찌의 높이를 변화시키기에는 너무 미세한 차이라 무시해도 좋구요.
이 정도의 미세한 부력차이는 오링가감으로 해결합니다.
2번 질문-
제 경험에는 길지 않은 목줄의 재료에 따라 미치는 조과에 영향은 생각처럼 크지 않습니다.
다만 들쭉날쭉한 조과에 따라 각자 의심이 갈 따름이겠죠.
어떤 분들은 이물감을 줄이기 위해 부드럽고 가는 케블러를 선호하고 다른 이는 입질이 즉시 전달 되도록
오히려 낮은 호수의 나일론이나 빳빳한 카본줄을 선호하기도 하죠.
모두 자신의 경험에 의해 신뢰를 가지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
수조맞춤은 현장 찌맞춤에 소요되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것이죠.
그리고 표준, 영점, 마이너스 맞춤이란 기준에도 원줄이 가벼운 모노필라멘드냐,
무거운 플로로 카본이냐에 따라 원줄 무게로 찌를 누르는 힘이 달라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수심이 1.5~2m냐, 3m 이상이냐에 따라 물에 잠겨있는 줄의 길이가 가지는 무게와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야겠죠.
현장에서 영점찌맞춤을 해 그대로 집으로 가져와 수조에 넣어보면 1.5~2목 정도가 올라옵니다.
사실 낚시터의 수온, 염도, 탁도 등의 차이는 찌의 높이를 변화시키기에는 너무 미세한 차이라 무시해도 좋구요.
이 정도의 미세한 부력차이는 오링가감으로 해결합니다.
2번 질문-
제 경험에는 길지 않은 목줄의 재료에 따라 미치는 조과에 영향은 생각처럼 크지 않습니다.
다만 들쭉날쭉한 조과에 따라 각자 의심이 갈 따름이겠죠.
어떤 분들은 이물감을 줄이기 위해 부드럽고 가는 케블러를 선호하고 다른 이는 입질이 즉시 전달 되도록
오히려 낮은 호수의 나일론이나 빳빳한 카본줄을 선호하기도 하죠.
모두 자신의 경험에 의해 신뢰를 가지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
찌맞춤은 본인취향에 맞게끔..또한 현장 상황에
맞게끔해주시면됩니다...찌맞춤 기본만 알고계시
다면... 오링가감으로 응용하시면되구요...
목줄선택은 딱히 이게이물감 적다 많다라는건
별의미가없는듯합니다...바닥채비에서만큼은요
그로나 목줄길이는 차이가납니다...5센치냐 20센치냐에따라서
조과에는 큰영향을주긴하지만...목줄종류에선
그리큰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저희지역 몇몇곳엔 바늘뻬고 케미노출맞춤하시고
던져보면...2.3목뜨는경우도있습니다...그럴경운
좁살하나물리거나 오링무거운거채워 다시 맞춤을
해야하지요...그채비로 다른곳 가보면 꼬르륵가라앉는
대체적으로 무거운맞춤이되기에 오링을빼면
다시금 수평맞춤이되는 그런 상ㅇ황이오기에
때에따라 맞춤은 해주시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