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짝 소류지 ,거의 맹탕에 가깝고,
면적은 1500평남짓,직사각형, 수심은 현상태 1m에서 1m50정도,
물 마름은 없었든것 같고, 눈으로 새우 두마리 발견,
약 한시간 지렁이 탐색낚시 시도......
결과는 8cm내외의 불루길계속 낚이며 간간이 붕어세치에서 일곱치까지 7-8마리 확인
해볼만 한지요? 미끼는? 불루길 있는 저수지에서의 밑밥은 하면 득인지 실인지?
이런 경우 는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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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설친다는 얘기고요
간혹 수온이 평온에비해 높은 날은 늦게까지 설치기도 하지만 극성스러움은 피할수 있읍니다
오후에서 아홉시까지는 곡물류로 아홉시 이후엔 생미끼로 도전해 보시고요
당일 전날쯤 밑밥을 친다면 상관이 없을듯 하고요
아무래도 치어나 새우들이 모이면 불루길이 설치니..쫴끔 더 생각하신후에 치세요
간혹 야밤에도 불루길이 설치는 곳이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읍니다
덩어리 한수 하시고 멋진 조행기 기다려 봅니다
산골짝 소류지에 왜 ...도데체 왜?
블루길이 살고있는건지 원
새벽에 토끼가 물만먹고 가면될것을
볼일까지 보고 가서 그런건지 원
답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또한, 서식하는 블루길도 매우 작다는 이야기지요...블루길도 무쟈게 큰놈 많거든요...
시간이 더 지나면 블루길 세상이 될껍니다....
걱정마시고 낚시 하세요....
밤낚시에 세우나 콩, 옥수수등을 사용하면 무리 없이 즐길수있겠네요...
불루길있는곳은 가급적이면 미끼를큰넘으로 사용하시느게 좀더 유리합니다
생미끼보단 곡물성으로 사용하시는게 더낳읍니다
맹탕이니까 짝밥채비로 지렁이와 떡밥(곡물류)을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9시정도 지나면 블루길이
거의 활동을 안한다고 보시면 무리 없을것 같습니다. 블루길은 적응이 빨라 글루텐도 반응을 합니다.
배스는 그나마 양반이죠....
답글 감사합니다.
밤새 말뚝....
초저녁 , 불루길에 참패.....
해지고 말뚝......심야시간에..지저분한 입질... 이걸 챔질 해야 되나, 마나...
여명기..... 잔입질에 .. 손이 간질 간질....
어!! 날이 밝으니,, 불루길..난장 불루스.....
12대 셑팅..미끼는. 옥수수3알(감성돔바늘 5호) 식물성떡밥(부어바늘9호),새우(감9호),콩(감9호)
조과는 붕어4-5치 6마리 부루길씨.???????????
함 더 드리미러야 될찌 포기해야 될찌.....우짤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