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 찾던...회사 인근 식당 청국장,콩비지전문...가게가 있습니다.
예전 대물낚시전에 식당사장님께 냄새가 풀풀 나는 메주콩을 얻어가 유료터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해봤습니다.
향어입질이 있더군요~
청국장으로 들어가는 삶은 메주콩...(손으로 으깨면 바로 으깨짐)
낚시방에서 판매하는 메주콩과는 비교해 볼때...
1) 냄새가 과간이다~(냄시가~말그대로 청국장 냄새~~좋죠^^) / 판매하는 메주콩은 냄새가 거의 없음
2) 단단함이 떨어진다..(투척정도는 쉽게 견디겠지만...판매하는 메주콩보단 덜 단단하더군요)
3) 찐득찐득 손에 묻는다...(콩만 있지만...녹아내진..장들과 혼합되서 된장처럼 생겼습니다)
이번 붕어 얼굴 보러갈때 얻어가려고 합니다..
효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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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에 건조만 된다면 더욱 좋을것 같고요.
사용은 안해봤지만 낚시점 메주콩보다 더낫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해보고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
붕어보단 잉어가 더좋아 할것 같군요 ..^^
물에 넣으면 30분정도면 원상태로 돌아간다고 행낚에 나와있던데요
사용하기 편할껍니다.
근데 뛰우는 것이 귀찮고 냄새가 나고 마눌이 지*(?)해서리 그담부턴 찐매주콩사용해왔답니다.
조과는 청국장식 매주콩이 났다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청국장 띄우는 방에들어가면 냄새 거의 죽음입니다~~^^*
그냥 메주콩보다 더 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회사식당에서 청국장용 콩비슷한것 가지고
잔챙이 부터 입질 잘 들어 옵니다...
참고 하세요..
청국장이 아니더라도
일반 메주콩도 2~3일 실온에서 보관하면 청국장과 비숫,,,,,,
이것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손에 진이 안무들 정도로 말려주먼
만지기도 좋고 향도 좋고 좋아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콩을 넣어8시간 정도만 발효를 시켜서 사용해 보십시오.....
완전 익지 않은 청국장이 됩니다.
단단하기도 적당하고...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낚시용 메주콩보다 냄새 좋고..입질 또한 더욱 활발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입질은 새우 쪽이 훨 빠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