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수심 9M에서 7~8치 마릿수로 잡는 거 봤습니다. 저는 그 장소에서 2시간 동안 5번의 입질을 봤고 3마리 잡았습니다. 한달전 준계곡지의 제방에서 릴로 중치급 마릿수를 잡는 것을 보고 . 그 수심에 보트를 띄워서 수심을 측정해 보니 무려 9m 였습니다. 4칸대를 던지니 찌를 초릿대까지 올려도 봉돌을 바닥까지 내릴 수 없었습니다. 5.2칸대로 내리니 찌가 거의 초릿대에서 1m 정도만 남더군요. 그 수심에서 중치급이 나오더라고요. 그 동안 가졌던 저의 고정관념이 산산히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혹서기나 혹한기 혹은 배수기가 아닌 평범한 상황이었는데 붕어가 그 수심에서 먹이 활동을 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더 웃긴것은 가끔 잡어 입질도 늘어왔었다는 거.....
아직 대물 경력이 많진 않지만
보통 미터 50권을 선호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저수지마다 다 붕어 나오는 수심이 틀리더군요
어떤곳은 30겨우되는곳에서만 붕어가 나오고 어떤곳은 한 50정도 되는데서만 입질이 오고
또 어떤곳은 미터권이 넘은 수심에서만 입질이 오고 제가 직접경험한겁니다.같은시기 비슷한 날씨에서
그니까 현지인의 말을 제일우선으로 들어보고 여러가지 참고해서 수심대 정하면 될듯 싶습니다.
강좌란에 장문을 남기고 여기에 와보니 제가 하고싶은말이 많은 질문이네요...
지금 시간이 새벽 2:45분... 아~ 아침 6시에 일어나야되는데 ㅠㅠ* 오늘은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심은 10센티 ㅋㅋㅋ 고기 다보이자나요.
하지만 가장 많이 낚은 수심은 2.5~3m 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류에서 낚시하기때문에 상류가 많이 잡히는것도 있습니다.
2틀전 수심 4미터에서 월척마리수 낚은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기온차에 따른 대류현상이 끝날 시점에 수온이 오르는것은 미약하거나 없습니다.
꼭 물색을 먼져 고려하고 난 뒤 포인트를 선점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수심층이 각각 이리도 다양한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제가 다시 물어 보겠습니다. 주 수심층을 야기할때 어디를 기준하였습니까?
여기서 소류지의 평지형은 제외가 되어야 합니다.
회유목은 전역이 되고, 정숙함이 좋은 조과를 올릴수 있는곳 아닙니까
따라서 중형지의 다양한 수심층에서 1년단위로 1주일마다 주기적으로 낚시를 해본사람은 알것입니다.
채비고 미끼고 다 필요없다는 것을... 먹는날과 안먹는날이 확연히 달라짐을.
주기적으로 낚시를 해본다는 것은 한 포인트에서 시간상 기가 아니더라도 찍어놓은 포인트에 타인의 조과를 유심히
살펴보는 그런 노력으로 나만의 저수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지꾼에게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전 50~1미터권을 선호합니다.
동절기때는 1미터50~2미터정도...
항상 꽝입니다.
손맛으론 깊은쪽을 선호하는 편이고.. 수심이 1미터내쪽도.. 좋구요~!
그때그때 틀린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1미터쪽을 선호합니다.
그후론 날씨관계로 수심 좀 깊은곳이 좋겠죠..^^
참고로 수심의 고정관념은 낚시꾼이 없애야할 영원한 숙제입니다.
붕어입장에서 생각하십시요.
여름 1.5미터에서 2.5미터,
가을 1.5미터 내외를
땜에서는 3미터 이상을 선호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계절의차이
저수지 특성의 차이
미끼운용의 차이
새물찬스. 산란철등
대체적으로 2M권 전,후
평상시 0.7M - 1.8M권을 가장 선호합니다
다른분 의견은 또 조금씩 다르시겠지만요 ... 월동장비 준비하셔 출조하시길...
거기다 붕어가 잘 붙는 수심대!!
낚시도 편하고 조과도 좋은 훌륭한 수심대 ->> 메~타권!!
전 찌하나 세울수 있는 곳부터 1M50 정도의 수심을 젤 좋아라 합니다.
너무 얕은곳은 회유하는 붕어의 경계심을 낮추기 위해서 불빛이며 발자국소리며 전화벨소리까지 조심해야 하겠지요.
물론 담배불도 손으로 가릴정도로 소음과 불빛을 차단해야 겠지만요. 근데 찌올림은 없습니다. 옆으로 째겠지요.
수심이 깊은곳은 발자국 소리만 주의하면 뭐 별다른 장애없이 편한낚시 할 수 있을듯 하네요.
직접 경험하시고 느끼셔야지 내공이 늘겠지요...
추워진 날씨와 빍은 달를 감안하여~
2미터권을 주로 하여..
행여 빠진 곳을 보충하는라 얕은 곳(80~1미터 20)도 같이 공략해 봤답니다.
얕은 곳에도 입질이 붙기는 했으나~
밝은달과 맞물려 미약한 입질에 그치더군요.
잔챙이(7.8치)가 대부분으로 5수를 했는데..
모두 2미터권에서 입질했답니다.
최고의 수심은 터의여건과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시즌이 오래 가는 계곡지라도..
이제는 비교적 깊은 수심을 노릴 때가 된 듯 싶습니다.
계곡지 디게 좋아라하는디.. 2,000~ 2,500cm 굿~ 이죠!!ㅋㅋㅋㅋ
초겨울 계곡지 제방에서 수심 약 3m가 넘는곳에서도 입질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잔챙이지만요...ㅋㅋㅋ
보통 미터 50권을 선호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저수지마다 다 붕어 나오는 수심이 틀리더군요
어떤곳은 30겨우되는곳에서만 붕어가 나오고 어떤곳은 한 50정도 되는데서만 입질이 오고
또 어떤곳은 미터권이 넘은 수심에서만 입질이 오고 제가 직접경험한겁니다.같은시기 비슷한 날씨에서
그니까 현지인의 말을 제일우선으로 들어보고 여러가지 참고해서 수심대 정하면 될듯 싶습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2:45분... 아~ 아침 6시에 일어나야되는데 ㅠㅠ* 오늘은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심은 10센티 ㅋㅋㅋ 고기 다보이자나요.
하지만 가장 많이 낚은 수심은 2.5~3m 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류에서 낚시하기때문에 상류가 많이 잡히는것도 있습니다.
2틀전 수심 4미터에서 월척마리수 낚은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기온차에 따른 대류현상이 끝날 시점에 수온이 오르는것은 미약하거나 없습니다.
꼭 물색을 먼져 고려하고 난 뒤 포인트를 선점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수심층이 각각 이리도 다양한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제가 다시 물어 보겠습니다. 주 수심층을 야기할때 어디를 기준하였습니까?
여기서 소류지의 평지형은 제외가 되어야 합니다.
회유목은 전역이 되고, 정숙함이 좋은 조과를 올릴수 있는곳 아닙니까
따라서 중형지의 다양한 수심층에서 1년단위로 1주일마다 주기적으로 낚시를 해본사람은 알것입니다.
채비고 미끼고 다 필요없다는 것을... 먹는날과 안먹는날이 확연히 달라짐을.
주기적으로 낚시를 해본다는 것은 한 포인트에서 시간상 기가 아니더라도 찍어놓은 포인트에 타인의 조과를 유심히
살펴보는 그런 노력으로 나만의 저수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지꾼에게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그리고.......................지송 자야겠어요.
깊은수심에서더 바닥 지형에따라 대물이 마릿수로 낚이는곳도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
모든걸 배제한 상황이라면 대물낚시에서의 수심이니...
저는 1m내외(50~1.20)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껏 짧은조력으로 낚시를 다녀본 결과 월척을 가장 많이 낚았던 수심이1m내외인듯합니다
물론 저수지의 특성,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낮은수심보다는 깊은수심에서 대물을 만날 확률은 낮은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같은 시기에도 항상 저 수심층을 노립니다
가끔 겁없는 대물들을 기다린다고해야되나요^^
어차피 마릿수가 아닌 대물을 노리는것이니 저만의 고집이겠죠 그래서 맨날 꽝인가봐요ㅋㅋ
안출하세여
1. 1m
200~250cm루,, 정정해도 될른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해 보니...정말 계절과 그 저수지 상황....붕어 마음이더라구요...
그래도 구지 정한다면......
수심 50--1미터.....^^
정답 .............>
천차만별 붕어맘 !!
현문우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