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군계일학 역광물방계찌를사용하고있습니다.
채비는 스위벨체비를 하고있구요~헌대 지금하고있는
스위벨 분할체비말고 원봉돌 긴목줄 체비로 하고싶은데
두체비중 어떤게 좋을까요?
체비투척시 엉킴도만코 분할봉돌로하다보니 간혹 수초
구멍에 투척시 체비안착도 잘안되는것갇고해서 한번쯤
해보고싶은 충동이생겨서요...?
스위벨체비를 하면 예민해서인지 헛챔질도만코 씨알선별도안되는것갇으며 TV에서보는 멋진 찌올림을보고싶은데 그런것같지도안아서요~?
채비변환시 발생되는 장단점이 있으면 선배조사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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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감깔끔하고 불량따윈 한개도 없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역광도 좋져^^
근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더군다나
다대편성에 15~20개씩 사려니
그러다 동원작 찌를 알게 됐어요 파송송
물도 안먹고...실제로 써보고 찌올림을 보니
아....진직에 실걸 싶네요
이제 나머지 군계일학 찌는 모두 내일 판매 예정입니다 ㅋ
손구라구아프게 이런댓글 왜 달고 있나 싶기도
하지만... 같은 낚시인끼리 좋은건 공유
하자느느차원에서 말씀드맂니다
수초없는곳.
원줄을 세미 3호이하로 사용.
-업다운찌-
수초있는곳
원줄을 카본2호 이상으로 사용
직공채비가능
-사월이-
추천드립니다
다만 긴목줄 채비는 몸통이 슬림한것이 유리할 뿐입니다.
노지낚시 특히 수초낚시하고는 궁합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스웨벨 . 분할봉돌 좋다는 방식은 다 써봤습니다.
앞에서 열거한대로 저역시 채비 꼬임, 잔입질,헛챔질등 스트레스로 인해 전통바닦낚시로 전환해서 지금 만족하고 있으며 손맛 제대로, 찌맛 황홀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채비는 3호 카본줄, 0.8호 스파이더 와이어를목줄로, 찌는 오월이 중짜 단찌로 전부 교체 2대는 쌍둥이찌.
핀으로 원줄 연결하고, 원봉볼로 채비하고 낚시터의 부력에 따라 핀에 무게를 가감하여 낚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채비를 해 봤습니다만 떡밥낚시에 아주 만족하며 대물 낚시땐 바늘만 바꾸고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