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녹수와 비공의 부력이 찌이야기에 나온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나루예 홈피에 나온게 맞는건가요? 정보가 제각각 이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찌 오름이나 찌 특성에 대해 직접 써보신 경험을 말씀해 주심 더 좋구요 안출하시구요..^^ 아..용도는 수로나 댐이나 노지 양어장에서 전천후로 쓸려고 세트로 구매할까 합니다.
저도 녹수 쓰다가 요번에 긴거 고른다고 비공으로 바꿨습니다.
둘 다 호형호제 할정도로 좋은찌임에는 틀림없는듯 하네요.
아참, 녹수쓸적에 유동촉이 의외로 잘 빠졌었습니다. 순접 한방울 쳐야 할듯...^^
다시 업데이트 된줄 알고있었는데요..
그래도 쓰는데 만족합니다
24부터 44까지 쌍포로 12개 세팅해 볼려구요.
32도 갱신히 날라가던디... 제가 실력부족일수도... ㅋㅋㅋ
비공(70cm) 은 2개 3.6 칸이 딱 이상적인것 같더군요~ 저는 32칸에 사용하다가
천지호 형님께 선물로 드렷습니다 ^^
요즘 출시된 찌 부력 훨씬 가볍습니다
구입시 참고하시길---
솔직히 인기도 많고 많이 팔리긴 하지만 좋다라는 느낌 못받았습니다
그럼 뭘사야 하나..ㅎ
24~44까지 쌍포로 구슬형으로 세팅할려하니..어떤찌를 써야할지 고민되는군요
월님들은 어떤찌로 세팅하시겠습니까?
다시 질문 드려봅니다.^^
찌마춤시에는 케미 찌고무 멈춤고무 핀도래 등 다 포함되어 찌맞춤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찌 부력이 가볍다고 느끼게 되는거 아닐까요?
봉돌을 그만큼 더 깍아야 하니깐요 ㅎ
비공은 제원과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왜 이리 가볍냐 문의했다가,
쇼핑몰 담당자에게 좋은 가르침(?)받고 택비물고 반품했습니다
그후로 그쪽 하늘 쳐다도 안봅니다
녹수와 비공... 개인적으로는 다소 과대평가 되었다 느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