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장소나 그 위치에서의 지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전에는 분명 어디를 가더라도 29나 32가 로얄칸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그 칸수 보다는 더 긴 36, 40, 44가 대세입니다.
주위의 분들이 모두 그런 칸수를 던지는데,
내 고집으로 평소에 하던 칸수(그 당시에는 그보다 더 긴 칸수의 낚시대도 없었습니다)를 던지니
도무지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36, 40, 44를 구입했습니다.
결론은? 그나마 입질을 받더군요. 제 능력으로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ㅎㅎ
로얄칸수는 편하게 낚시하면서 입질 잘 받을 수 있는 칸수죠.^^
예전에는 2.0~ 3.0 대를 많이 썼는데...
요사인 4.0~5.0 쓴다니 외계인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럴바에는 힘 덜 들이고 더 멀리 더 깊은 수초지대 공략하려면 릴이 최곱니다^^
아니면 어부같이 배타고 고기 잡든지...^^
그것 보다 더 좋은 것은 거물 치는게 더 좋구요...^^
긴 대를 쓰면 더 점 점 더 긴대 사용해야만 합니다.
뭍에서 먼 곳에 먹이를 섭취 할 수 있으면 고기는 뭍쪽으로 올 일이 없죠.
누워서 침 밷으면 자기한테 떨어지는 줄 모르는지 아는지...^^
보통 낚시인의 대다수가 수초밭을 선호 하죠 거기서 작업을 하느냐 언저리를 공략하느냐 두분류로 나뉩니다 물론언저리도 조금다듬는 분들이 있죠 수초제거기에길이가 통상 32대의 대길이 +줄길이 입니다 그래서 32때까지밖에 못피죠 빡빡하면 ..ㅋㅋㅋ 물론 자지장화신고 들어가서 작업한다면 모를까 초밭에서 장대앞치기 해서 넣기도힘들구요. 맹탕에서는 고기들이 물가로 나올때 대비 짧은대 몇대 끼구요 뭐남들은 배스터 장대위주이다하시던데 전짧은대로도 재미봐서 영 시덥잖구요 결론은 초밭이아닌이상 딱히 로얄은 없다고생각합니다 뭐 손을 많이 타서 ,고기들이 유난히 장대위주로 나온다 하면 모를까 ...전28~34에서 첫월,기록어까지 나온것으로기억합니다
전 29가 가볍기도 가볍고 손에 가장 잘맞는것 같습니다...
각 쓰리포 운용합니다.
후에는 27~29대에서 주로 입질이
36대 새우미끼에 6치~7치 입질은 찌 오름의 오로가즘(?)은 만끽하지만
손맛은 대의 무게 때문에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해서
노지낚에는 주로 수심 1미터50기준으로 27.29.기본으로
갠적으로 4.0칸이 로얄 칸수라고 생각합니다.
낚시가면 4.0칸은 거의 펴는 편 입니다
꾼의 이런저런 생각과 욕심을 채워주는 한계치 로얄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대로 흐르는거 같네요 그래서 요즘엔 좀더 긴 3.4~
4.0대 위주로 사용합니다 더 긴대는 힘들어서...
배스터 40 이상
사란기32아래 뽀인트따라장대도핍니다
동절기가믄무조건40 이상 4대정도는싸이드로
상황봐서 다시편성 합니다
3.2 와 3.6 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30. 32가 가장 로얄입니다. 챔질 무리없고, 투척 용이하고(자주갈아주는만큼 집어효과, 조황이 좋음)
사실 초보라 긴대는 투척이 힘들어 자주자주 미끼를 갈아주지 못하기도 하구요.
본인이 자주가는 노지의 특성과 편의성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다를거라 보여집니다.
그래도 굳이 찍으라면 32 32 36 36~~^^
저는 40~52까지 주로 사용하고 배스터는
안다님니다.
여름에도 뚝방에 앉아서 장대 칩니다.
예전에는 분명 어디를 가더라도 29나 32가 로얄칸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그 칸수 보다는 더 긴 36, 40, 44가 대세입니다.
주위의 분들이 모두 그런 칸수를 던지는데,
내 고집으로 평소에 하던 칸수(그 당시에는 그보다 더 긴 칸수의 낚시대도 없었습니다)를 던지니
도무지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36, 40, 44를 구입했습니다.
결론은? 그나마 입질을 받더군요. 제 능력으로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ㅎㅎ
32넘어가면 무거워서 싫어요 길수록 손맛도
떨어지구요 그래서 장대가 싫어요
예전에는 2.0~ 3.0 대를 많이 썼는데...
요사인 4.0~5.0 쓴다니 외계인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럴바에는 힘 덜 들이고 더 멀리 더 깊은 수초지대 공략하려면 릴이 최곱니다^^
아니면 어부같이 배타고 고기 잡든지...^^
그것 보다 더 좋은 것은 거물 치는게 더 좋구요...^^
긴 대를 쓰면 더 점 점 더 긴대 사용해야만 합니다.
뭍에서 먼 곳에 먹이를 섭취 할 수 있으면 고기는 뭍쪽으로 올 일이 없죠.
누워서 침 밷으면 자기한테 떨어지는 줄 모르는지 아는지...^^
1.(36.40.)
경우에 따라선 짧거나 긴대도 필요하지만
결국엔 나이들면 키 줄듯이 낚시대도 짧이짐니다
길면 그만큼 힘든 낚시인게지요
즐기는 낚시 하시려면 짧은대로 하심이....
겨울철 노지 낚시는 아무레도 34, 36, 38, 40 정도가 좋은것 같씁니다.
입질 .사이즈는 32에서 제일괜찮았습니다
36으로정정합니다..
남들이 잘 안쳐다보는 앞쪽 구멍에서 덩어리 추억이 많아서리..
만만해서 28 30 32위주로 씁니다.
질문하신 열혈님처럼 저도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댓글로 통계결과
1위 36칸 32칸-34표
2위 40칸-15표
3위 29칸-11표
다음으론28 34 25 38이네요.
외래어종탓인지 조금긴대쪽으로 선호하시는군요.
가장 재미 본 칸수는
맹탕지는 32
수초언저리는 29입니다.
산란이끝나면 40~52
수초낚시에는 포인터에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