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배합할때 계량컵이없는데 어떻게 배합해야하나여?? 제가 떡밥낚시는 이제 입문해서 현재 아쿠아텍이랑ㅈ찐버거 가 있는데 어떻게 배합해야할지를 모르겠네여... 계량컵 말고 계량컵대신할거 뭐 없을까여? 글구 잉어함해볼라구 아쿠아잉어향어 전용떡밥도 샀는데 배합방법을 몰라서여 좀 알려주세여
마트에 가면 세탁세제 살때 주는 플라스틱 국자같은 것 있잖아요!
전 계량컵도 있지만 그 플라스틱 세제 국자 애용합니다...
마트가시면 세제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 부탁해도 주시더라고요.
저는 어분이건 보리류건 신장떡밥이건 섞어서 하건 무조건 3스푼에 물 한스푼 비율로 갭니다.
글루텐은 덕용을 주로사용하는데 글루텐한스푼에 물한스푼(1:1)비율.
다른 조사님들도 각자의 노하우가 있으시겠지만 위의 비율로 개면 잘 뭉쳐지고 또 손에도 안뭍더라고요.
저는 조금씩 갰다가 쓰고 또 개고... 합니다.
저도 한 때 계량컵 구입해서 한 두번 사용한 기억이 나는데요
그 뒤로는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죠.
음... 사용을 안하다 보니 없어졌는지도 몰랐습니다 ^^
언제부터인지 저 또한 비로봉님의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떡밥을 요리 하고 있었네요
<어분 떡밥 개기>
먼저 어분 봉지를 열어 적당량(대한민국 표준 ^^)을 그릇에 쏟아 부어줍니다.
그리고 물을 손으로 끼얹듯이 넣어줍니다 -어분이 젖고도 바닥에 살짝 흐를 정도(코리아 표준)
어분을 숙성시킵니다.(하절기 2~5분, 동절기 5~10분) -숙성 될 동안 낚시대를 펴줍니다 한 두대 펴면 어분 숙성 완료!!
취향에 맞게 보리계열 떡밥을 대상 어종에 따라 어분:보리 비율을 1:0.3 ~ 1:3으로 하여 잘 비빕니다.
여기까지 주로 배합해 사용하는 떡밥이구요
특정한 낚시터에 가면 조금 더 추가해주기도 합니다.
글루텐5 덕용 봉지를 열어 큰수저로 한술 정도 되는 양을 손으로 덜어 흩뿌려 주고 개어주면
바늘에서 이탈이 잘 되지 않고 향도 좋아집니다.(제가 맡기에 좋아요 붕어가 느끼기에 어떨지 모름 ^^)
또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크호스 및 마이웨이까지 섞어주면 '빠다코코넛'이란 과자 향이 나게 되죠(주의!! 먹고 싶어도 드시면 안됨, 한번 먹어 보겠다는 친구 말리느라 혼났네요 ㅋㅋ)
<글루텐 개기>
대부분 1:1인거는 다들 아시죠?
그릇에 한주먹 내지 두주먹 덜어내고, 물을 손바닥으로 두세번 떠 넣어 준 뒤 나무젓가락으로 뱅글뱅글 돌려주면 뭉침 없이 잘 개어집니다
일반적 배합:아쿠아1/찐버거1/물1
잉어.향어:걍 어분만
아쿠아 1.한주먹 2한주먹 찐버거한주먹 물손으로 세번 떠담으먼 집어제 물성이 거의 맞더라구여 ^^;
계량컵 안가져간날엔 그렇게 합니다 ^^;
무식하다고 흉보지 마세요~~^^;
아무것도 없을때는 떡밥봉지에 물을부어 사용하세요.
그럼 어느정도 비율은 맞출수 있겠네요.
전 계량컵도 있지만 그 플라스틱 세제 국자 애용합니다...
마트가시면 세제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 부탁해도 주시더라고요.
저는 어분이건 보리류건 신장떡밥이건 섞어서 하건 무조건 3스푼에 물 한스푼 비율로 갭니다.
글루텐은 덕용을 주로사용하는데 글루텐한스푼에 물한스푼(1:1)비율.
다른 조사님들도 각자의 노하우가 있으시겠지만 위의 비율로 개면 잘 뭉쳐지고 또 손에도 안뭍더라고요.
저는 조금씩 갰다가 쓰고 또 개고... 합니다.
굳이 계량컵 아니더라도 주변에 활용할 거 많을 거 같군요^^
떡밥그릇에 어분만 붓고 손바닥으로 물을 넣습니다. 어분이 다 적실 정도로요.
5분뒤 찐버거든 첨가제든 넣고 석으면 됩니다.
이때 첨가제를 조금씩 넣어가며 물성맞추면 됩니다. 아주 쉽고 떡밥물성 조절하기가 좋지요.
처음엔 부실부실하게 개는게 좋습니다. 집어할려면 바로 풀어지는게 좋으니까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한번 더 개주세요.
던지기 좋게 찰지게 됩니다~^^
대상어종이 잉어,향어이면 어분위주로 개시고, 붕어이면 어분이 첨가제 역활하면 됩니다.
계량컵 2천원정도 합니다 그냥사세요.
나도 계량컵 사기전까진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1/3선, 1/2선, 2/3선을 매직으로 긋고 사용하였습니다.
반죽해 씁니다
어차피 리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비율이 중요한거기 때문에 가끔 커피마시고 남은 컵이나
종이소주컵이 괜찮은거 같아요 ㅎ
아님 집에 남아도는 소주잔이나 ㅎㅎ
물도 대충 부어버리고 물이 많다싶으면 요놈도 대충 붓고
물이 모자란다싶으면 물대충 찌끄려 맞춤니다.
종이컵,버려진통 없으면 낚시 안하시구 그냥 오실거 아니잖아요 ㅎㅎㅎ
이상하게 프라스틱 소주컵으로 대신하고부터
안 잃어버리고 잘가지고 다닙니다..
떡밥게고 씻어서 쏘주한잔.... ㅎㅎ
컵 없을시 종이컵에 한표추가합니다
그 뒤로는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죠.
음... 사용을 안하다 보니 없어졌는지도 몰랐습니다 ^^
언제부터인지 저 또한 비로봉님의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떡밥을 요리 하고 있었네요
<어분 떡밥 개기>
먼저 어분 봉지를 열어 적당량(대한민국 표준 ^^)을 그릇에 쏟아 부어줍니다.
그리고 물을 손으로 끼얹듯이 넣어줍니다 -어분이 젖고도 바닥에 살짝 흐를 정도(코리아 표준)
어분을 숙성시킵니다.(하절기 2~5분, 동절기 5~10분) -숙성 될 동안 낚시대를 펴줍니다 한 두대 펴면 어분 숙성 완료!!
취향에 맞게 보리계열 떡밥을 대상 어종에 따라 어분:보리 비율을 1:0.3 ~ 1:3으로 하여 잘 비빕니다.
여기까지 주로 배합해 사용하는 떡밥이구요
특정한 낚시터에 가면 조금 더 추가해주기도 합니다.
글루텐5 덕용 봉지를 열어 큰수저로 한술 정도 되는 양을 손으로 덜어 흩뿌려 주고 개어주면
바늘에서 이탈이 잘 되지 않고 향도 좋아집니다.(제가 맡기에 좋아요 붕어가 느끼기에 어떨지 모름 ^^)
또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크호스 및 마이웨이까지 섞어주면 '빠다코코넛'이란 과자 향이 나게 되죠(주의!! 먹고 싶어도 드시면 안됨, 한번 먹어 보겠다는 친구 말리느라 혼났네요 ㅋㅋ)
<글루텐 개기>
대부분 1:1인거는 다들 아시죠?
그릇에 한주먹 내지 두주먹 덜어내고, 물을 손바닥으로 두세번 떠 넣어 준 뒤 나무젓가락으로 뱅글뱅글 돌려주면 뭉침 없이 잘 개어집니다
위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손과 눈이 계량컵을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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