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로 소류지에서 달랑 낚시대 하나로 짬낚시만 하는 극 초보입니다.
말그대로 지나는 길에 분위기 있어보이면 한두시간 낚수대 담가놓고 쉬었다오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배합하고 이런거 귀찮...ㅠㅜ
그냥 잔챙이라도 손맛만 확실히 볼수 있는 비장의 단품 떡밥이 있으시면 공유좀...
(_ _)
단품이라 할지라도 떡밥의 특성과 그날의 온체크하고 물의 배합과 떡밥을 주무르는 강도를 아신다면 각종 단품 및 여러가지 떡밥을 섞어쓰셔야 겠지만 초보조사의 입장에서는 경험이 부족하여 묽은 떡밥이 될수도있고 반대로 너무 푸석하게 이겨질수도 있어서.. 그날의 조과에 영향을 많이 끼칠수 있으므로 쉽고 빠른 사용이 가능한 글루텐을 추천합니다. 글루텐 봉지보면 물을 붓는 표시선이 있습니다. 강이나 노지같은 경우에 저는 표준선 보다 약간 적게 물을 부어 사용중입니다.
전 글루텐 거의안하지만...대부분 마루큐5번
바닐라만 사용하는데요...입질 잘들어올때는
딸기 도봉 비아글루 예감보다
더 손맛마니본적도 많습니다...
미끼종류보다 포인트가 우선시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글루덴이 대세인가요...
비작은 어떤건지도 함 검색해 봐야겟군요
소중한 고견들 감사드립니다
(_ _)
한토막이면 충분합니다 ㅋ
쓰시면 좋아요 수고하세요
덕용사셔서 소주잔 남는거 하나 갖고다니시며 눈금 몇개 그려놓고 계량컵으로 사용하시면 되용~1대1로 소량씩
짬낚시 딱...ㅋ
1.글루텐
감사합니다.
작은 통에 들고다니면 괜찮지 안을까 싶습니다.
어디에서나, 어떤 조건과 상관없이 물속에서 꿈틀거리며 지나가는 붕어를 불러 모으는 데는 지렁이 만한 것이 없습니다
글루5 만으로는 집어에 약간 시간이 걸리므로 이모 섞으셔야 그나마 좀 더 빠르게 손맛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한봉지 1천원인데...안잡히는고기 없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요즘은 글루텐이 대세죠~~